[ㆀ삼국지 공명전ㆀ ] 삼국지 공명전 -3-

세번째

양민급도 안되는 채모가 죽을려고 환장한듯 반골의 상 위연 괴월이 매복하고 있었지만, 경험치 ㄳ 무사히 강하 도착 일당백 조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판파전투 그야말로 혼자 삼국무쌍 찍습니다. 하우은이 청공검 받치러왔네요. ㄳ 논란은 있지만(븅딱이다 or 아니다.) 아두 구함 조조가 탐내서 생포하려고 했기때문에 무사히 도망 장비가 지략을 쓴 전투중 하나인데 장비가 지략으로 적을 속일 때는 정말 재미있더군요. 전에 관우가 조조아래에 있었을 때 들은 장비에대한 이야기때문에 쫄기도 하고 조조 자신의 어림짐작덕분에 후퇴 아두 버려버리라고 하자 조운 반응 유비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버리는게 장점인거같음 이게 조조와의 차이 (물론 조조도 유비도 장단점이 있지만,) 대개 문관은 항복하자고하고, 무관들은 싸우자고 하는듯 조문은 무슨 조조에게 항복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에 의견이 분분한 오나라 대신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제갈량은 오나라로 가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