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삼국지 공명전ㆀ ] 삼국지 공명전 -4-2010.05.15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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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오나라에 도착했습니다. 말빨로 오나라 대신들을 혼내주자. 삼국지 10 설전이 생각나도록 개 발라줍니다. 2킬 3킬 제갈량 설전이 참 맛깔나죠? 개발라버리고, 저기 무관 3명은 꿔다놓은 보릿자루 어차피 싸울생각이니 이번에 큰 활약을 할 황개 갈팡질팡하던 손권의 마음을 다잡아주고, 엄청 오랜만에 형을 만납니다. 바로 회의장으로 ㄱ 실제로 주유가 위나라 전쟁 반대했을지가 궁금하네요. 그냥 대교,소교부분은 극적인 부분을 위해서 나온 설정같은기분?(삼국지연의에서) 초엘리트 주유 삼국지연의에서는 장흠과 함께 장강 일대에서 양민들의 재물을 터는 도적 출신으로 나온다. 손책이 강동을 차지하기 위해 유요(劉繇)를 공격할 때, 장영(張英)의 진영을 급습하고 손책의 부하가 되었다. 손권과 함께 선성을 지키다가 많은 상처를 입었을 때, 화타(華陀)의 치료를 받고 한 달도 되지 않아 회복했다. 조조(曹操)가 형주를 점령한 후 손권을 공격하려 하자, 한당(韓當)과 함께 출진하여 장남(張南)을 죽였다. 적벽 전투에서 조조를 물리친 후 남군을 공격할 때에도 용맹스럽게 싸워 공을 세웠다. 손권이 군사를 일으켜 환성(晥城)을 점령하고 합비를 공격했으나, 도리어 장료(張遼)에게 대패하여 위기에 처했다. 주태는 단기로 적군 속에 뛰어들어 손권을 구해낸 다음 포위당한 서성(徐盛)까지 구해냈다. 손권은 잔치를 열고 이 싸움에서 부상을 많이 입은 주태의 상처를 가리키면서 전공을 기렸다. 조조와 화의가 이루어진 후 장흠과 함께 유수구를 지켰다. 이후 여몽이 형주를 점령하고 이릉에서 촉군을 격파할 때에도 종군하여 공을 세웠다. (출처 : 위키백과) 오나라 맹장중의 맹장임 다 알면서 일부로 충동하는 제갈량 약간 피식한 대목. 손권은 주유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항복을 권한 오나라에서 아무소식이 없자 출진하기로 한 위나라입니다. 촉으로 오라규!! 기억이 잘안나는데 위나라 본진 누가 뒤치기한다는 소문을 퍼트려서 서서가 지키러간다고하니 조조가 서서를 보내줬다는거같음. 제갈량이 실력을 발휘할수록 더욱더 경계하는 주유 황개도 노장답게 화공을 권하고 늙은 몸으로 개 두들겨맞아서 조조를 속일 정도로 황개는 대단한 오나라의 충신乃 자신을 주유가 제거할거라는것을 짐작하고 미리 잠복시켜놓은 군사들 구라염 연환의계로 사슬로 묶인 배때문에 불바다가 되었다고 보고. 이렇게 조조는 뒷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대패
댓글 : 2 개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page=1&num=273179

이게 진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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