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삼국지 공명전ㆀ ] 삼국지 공명전 -5-2010.05.15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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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관우님은 걍 여기있으셈 하니깐 발끈하는 관우 공명전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관운장의 안량 문추 쇼밥으로 다 잡아버리죠. 유비한테 돌아오는 장면에서 수많은 짤방을 만들기도한 관우님임 쿨가이관우 안죽일거 알면서 능글구렁이 공명. 한편으로는 2인자 관우와 공명과의 기싸움이라고도 들음 배는 오나라에게 다 태워먹고 걸어가는 조조 조조를 도울려고 몇몇의 장수들이 구원오지만, 저에겐 다 경험치로 보임. 아쉽게도 다 못잡음. 이 대목도 조조의 입방정이 재미있는 부분. 내발이나 핥으시지. 갈때까지 간 모습을 보여주네요 능글능글 이렇게 관우 없이 잔치를 열었다는 이야기. 이제 다들 형주에 눈을 돌립니다. 헌제에겐 유비가 마지막희망 ㅠㅠ 울고있네요. 자신의 상처로 역이용하기. 전연령이용가이고 고전이라 욕하는것도 참 재미짐. 예전에 초딩이 저보고 "야이 새우깡아!"라고 한 느낌 만족만족 재주는 주유가부리고 ... 마량(馬良, 187년 ~ 223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문신이다. 자는 계상(季常). 양양(襄陽) 의성 출신이다. 흰 눈썹을 가지고 있어 백미(白眉)라고도 불렸으며, 수재로서 다섯 형제 중 맏이였는데, 이후 여러 사람 중 뛰어난 사람을 일컬어 백미라 부르게 됐다. (위키) 간지가 잘잘 흐르시네요 백미 마량 후에 오호장군중 한명인 황충(삼국지연의) 겜플레이하다보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들은 다음 전투에 뭔가있음. 이분이 진수 아버지!? 분장실의 강선생님 유행어 아 그건 미친거아니야지 우왕 점점 강해지는 촉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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