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삼국지 공명전ㆀ ] 삼국지 공명전 -6-2010.05.16 P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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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처럼보이는 조비와 외국인처럼보이는 조창 마등을 잡아내자고 권합니다. 유비와 마등은 조조 암살계획에 동참했었던 사이 동승의 실패로 궁궐에 있던 이들은(암살모의한 사람들) 다죽고 밖에 있던 유비와 마등만 살아남았죠. 오늘내일 하시는 황충과 나중에 배신할 위연을 얻었습니다. 위연에게 다짐받고 받아줍니다. 구라는.. 촉나라 발판이 될 유장의 땅을 냠냠하자는 마속. 방통의 연환의계로 더욱더 멋진 마무리가 됬죠. 서서도 앞서 말했다싶이 적절한타이밍에 도망감 마등쳐들온다는 소문으로 갔었나 싶음 덤으로 황씨도 데리고왔습니다. 와룡 봉추!!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가 방통의 생김새때문에 낮은 관직을 줬다가 나중에서야 깨달았다는 이야기. 공명때문에 죽은거나 마찬가지 ;;ㅎ 자기를 융숭히 대접해주는 유비에게 익주를 냠냠하라고 권합니다. 유비는 결국 그러기로 합니다. 유기가 왜 여 깄냐 이건 에러인듯합니다. 유장도 참 순진한 녀석 익주를 유비에게 넘기기로한 장송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하기를 권하고 자신의 형때문에 죽는 장송; '내 호가 봉추(鳳雛)인데, 이곳이 낙봉파라면 ‘봉이 떨어지는 언덕’이다' 활약도 못한채 죽어버립니다. 형주를 관우에게 맡기고 유비를 구원하러가려는데 복선 주군 구하러왔습니다. 이번전투에서 대량? 으로 장수들을 얻습니다. 하지만 안와도 상관없는녀석들도 옴; 마초의역습 개간지 마초 마초 마초 맨~~~~♬ 감탄하는 유비에게 꾸사리주는 공명 맞아야 말을들어요 심벌즈치는 녀석도 콤온요 그래 니 잘났다. 겉만 번지르하게 말하는거지 사실상 배신한거잖아 장비와 마초의 일기토는 명경기(?) 힘으로 안되면 공명의 말빨로 밀어붙이면됩니다. 오케 바리 한번의 싸움으로 여러명을 얻었군 떠리로 3명 더 왔네요. 이렇게 유비의 세력은 더욱더 굳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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