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소지로™ 마이피

45초 부근

8초 부근

차구입한 이후 2번 이런 증상을 보이네요.

기아 오토큐가서 블랙박스 영상보여줘도 보는둥 마는둥차에 뭐 연결해서 점검하더니

"현재상태로는 이상없다"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일단 정비공장에 한번더 점검예약하긴 했는데

전방충돌 옵션 끄면서 운전해야겠네요.

"현기차는 그렇게 원래 그렇게 타는겁니다"

명심하게끔 만드네요.

댓글 : 17 개

긴급제동 센서가 예민하면 저럴 때 있어요. 제 말리부도 인도에 걸어가는 사람 인식하더니 긴급제동 걸 때 있더라고요. 저렇게 도로 주행 중에 딱 걸린 적은 없는데.. 가변도로 주차 차량이나 인도에 사람 있을 때 각도가 좀 맞는다싶으면 걸리는 듯 하더라구요..

전 저 기능덕에 사고 면한게 3번은 되네요.. 생각없이 앞차 쫓아가다가 급정거 하면 저거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터널에 작업중ㅇ었는데 갑자기 차선이 줄으니까 진짜 위험했어요.

뭐지 왜걸렸지
전방충돌 반응속도 젤 느린걸로 하셔야될듯

아직 센서가 완벽하지 않아서 저런 경우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없는 것보단 낫겠죠..

2번째 영상에서 뒤에 차랑 부딪칠뻔해서 끄고 다니려고요...

세타소지로 // 뒷차 떄문에 끄는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뒷차가 박는건 안전거리 미확보이므로 본인 과실이 아니니까요. 차량에 이상없음을 증명바으면 급제동으로 보이건 아니건 본인 과실은 아니죠.

센서오류로 급제동 하거나했을때 본인과실 생깁니다 이유없는 급정거는 과실있습니다

차량고장으로 그러니까 센서이상으로 생긴 급정거는 이유없는 급정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센서문제 같네요
저도 측후방센서 운전중에 지혼자 불들어올때 몇번 있었음

그냥 센서를 죽이시는게.....이러다 진짜 큰사고날듯한데;;;

전 말리부인데 저도 가끔 그래요. 옆에 있는 봉 같은걸 사람으로 인식한거 같더군요.

전 그래서 긴급제동 수준을 민감보다 아래로 낮추고 다닙니다.

현기 그런거 안고쳐줍니다
스캐너 찍어서 에러코드 안나오면 안고쳐줍니다
정차중 시동꺼짐 있었는데 에러코드 안나온다고 못고쳐 준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사업소'에서요

오토큐말고 직영가서 스켄찍어보셔야져
직영으로가세요

사업소 가도 스캐너 찍고 에러코드 안나오면 안고쳐줍니다

요즘은 현기를 떠나서 진짜 스캐너만 짂어보고 이상 없으면 문제 없다는 식의 정비가 진짜 문제 인듯...
부품도 고쳐보려고 하지 않고 통채로 갈아주기만 하는...

저건 고칠수가 없습니다.
센서를 바꿔보는 수 밖에 없는데요, 뭔가 간섭이 있엇던가 이물질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기차뿐 아니라 전방 충돌방지장치 있는차들 대부분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인데, 감도를 설정할 수 있다면 둔감하게 해두는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