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삼국지 공명전ㆀ ] 삼국지 공명전 -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드디어 이만큼 왔네요.



















움직이지마 움직인 놈이 범인이다.

는 아니고 이제 공명도 하루내일 하고 있습니다.






























공명한테 하도 많이 당해서 자기 눈도 믿지못하네요.











마속이후로 2인자 강유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고보니 생명연장제사지내는것은 공명전에서는 없군요.







자기 죽음을 계략으로 이용하는 소름끼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공명은 세상을 떠나버리고 ㅠㅠ


































자신의 눈을 의심하다가 모든 정황을 듣고

촉군을 폭풍러쉬로 몰아치는 사마의







처음 긴가민가할 때와는 다른 단호한 모습











공명이 알려준 낚시질을 거드는 강유














하후패가 쫄자,



사마의의 면박











두둥!!



병력도 많지만, 공명의 목상을 보고 쫄아서



무조건 퇴각











공명의 마지막 계략으로

촉군들은 무사히 회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촉나라 말기까지 촉을 위해 애쓰는 강유

하지만...혼자만으로는 벅찼습니다.


































공명사망루트는 좀...아쉽게 끝나는군요.


한편 사마의는??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폰 아르님]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다시 생각해도 소름돋는 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