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워크래프트2ㆀ] 워크래프트2 어둠의 물결 오크 미션132010.08.15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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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단을 처리하고 다시 북쪽으로~~





13. 달라란의 포위

심판의 시간이 손에 잡힐듯 가까워져, 오크 호드는 전염병처럼 영토를 휩쓸어버리고,

로데론의 수도를 장악할 준비를 하였다.

황혼의 그자체의 무기가 밑으로 향해 있는 것처럼 평원 위에 빈틈없이 세워져 있는 것은

달라란의 보랏빛 성채이다.

로데론의 마법사에게는 안식처이자, 성소인 이 요새는 오크와 인간 정복사이의 마지막 방어선이다.

얼라이언스 내에 모든 마법사들의 마법 파워가 명백한 이 장소는 호드에게는 로데론을 정복하기위해 반드시 함락해야만한다.

다행히도, 오그림 둠해머는 최강의 무기를 얼라이언스가 예상하지 못한 이 순간을 위해 남겨두었다.

그것은 드래곤이다.




바위로 가로막힌 외길







금광 발견 = 회관 짓기



바짝 쫄았는데, 견제가 안와서 무난히 발전중



용건물->알렉스트라자라는게 레알?

그러고보니 개줄 묶여있듯이 붙잡혀있긴하네요;;




성가시게 하는 그리폰



굳좝



짜증;;






헤이스트로 재미좀 보는중















무난히 클리어했습니다.



용아귀 부족(Dragonmaw Clan)



족장 : 지친 줄루헤드(Zuluhed the Whacked, 와우에는 늙은 줄루헤드로 나옴)

색깔 : 흰색

영토 : 카즈 모단 지방의 그림 바톨(Grim Batol, Khaz Modan)


용아귀 부족은 호드의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크 부족중 하나이다.

용아귀 부족의 늙은 주술사 줄루헤드는 다른 부족들과 마찬가지로 블랙핸드의 호드에 충성을 다했다.

블랙핸드가 오그림 둠해머에게 암살되었을 때, 줄루헤드와 그의 용아귀 부족은 여전히 블랙핸드에게 충성을 다했고,

그의 아들들은 렌드와 마임, 그리고 검은 이빨을 드러낸 웃음 부족을 지키기로 맹세하였다.

검은 용의 위상 데스윙은 만년전 자신이 만든 악마의 영혼을 줄루헤드에게 귀뜸을 해줬고, 줄루헤드는 이 엄청난

유물을 네크로스 스컬크래셔라는 오크 흑마법사에게 위임하였다.

네크로스는 악마의 영혼을 사용하여 붉은 용 위상 알렉스트라자를 굴복시켰고, 그녀의 아이들을 용아귀 부족을 위해 사용하였다.

2차 대전동안, 호드는 와일드해머 드워프의 수도인 그림바톨을 점령하였고, 용아귀 부족은 그곳을 알렉스트라자의 부화장으로 개조하였다.

하지만 데스윙과 달라란의 마법사 로닌의 방해로 악마의 영혼을 빼앗기고 알렉스트라자가 풀려났으며, 네크로스와 그의

용아귀 부족과 그림바톨은 성난 알렉스트라자에 의해 불태워졌다.

하지만 약간의 살아남은 무리들이 그림바톨의 근처에서, 렌드 블랙핸드의 검은 호드를 위해 헌신하는 네크로스의 아들 네크로쉬의 지휘 아래에 있다.




[출처]

http://storycraft.ivyro.net/

http://helllord.egloos.com/

댓글 : 2 개
워2 게시물 뜰때마다 꼬박꼬박 보고 있습니다^^
옛날에~ 재밌게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ㅋㅋ
처음 워2 봤을때의 그 쇼크란...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땐 유즈맵도 만들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지금해도 재밌는 워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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