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워크래프트2ㆀ] 워크래프트2 어둠의 물결 휴먼 미션5

5. 톨 바라드

로데론의 해안에서 호드를 몰아냈음에도 불구하고 힐스브래드와 사우스쇼어는 폐허가 되었다.

얼라이언스에게 값비싼 전쟁의 대가를 치루어야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호드에 맞서 줄'데어 기지를 파괴한 그대의 승리가 인상적이었던 총사령부는 주요 전장터에 신속히 보내기로 결정했다.

스트롬가드와 쿨 티라스 세력은 카즈 모단의 북쪽 경계를 따라 주둔하며 오크들이 로데론 남부로 진격하지 못하도록 막기위해 싸우고 있다.

던 모드르의 고대 드워프의 도시 폐허 근처에 자리잡은 오크의 전진기지는 계속되는 얼라이언스의 공격을 물리치고 주변의 농지를 황폐화시켰다.

가까운 섬에 위치한 톨 바라드의 요새를 수복하고 그 전초기지의 공격을 시작해야한다.



처음부터 병력을 잔뜩 주고 시작



시작하자마자 공격받고있네요



급해서 수송선은 찍지도 못하고 바로 오크들을 척살



중립건물 가까이가면 플레이어 건물로 됩니다.





















아닛 뒷치기를하다니















스트롬가드(Stromgarde)



지도자 : 토라스 트롤베인(Thoras Trollbane)

국가색깔 : 빨간색

스트롬가드 왕국은 강한 군사력을 강조하는 국가이다.

그들은 알테락 산맥의 구릉 지대에 위치해있으며, 오크가 점령한 카즈 모단과 경계를 맞대고 있다.

이들은 오랫동안 트롤들과 전쟁을 치뤄왔기 때문에

스트롬가드의 병사들은 전투준비가 잘 갖추어져 있다.

(http://storycraft.ivyro.net)

스트롬은 아라소르 제국의 정통을 이은 국가이다. 아라소르 제국의 옛 영광을 기리기 위해 잔존한 국민들은 국가 명을 스트롬가드로 바꾸었다.

옛 아라소르 제국의 수도가 스토롬이었다.

2차 대전동안, 스트롬은 톨 바라드와 아라시 고원의 섬과 요새를 통치했던 항구도시였다. 그들은 오크를 패배시키고, 어둠의 문으로 내몰기 위해,

국왕 테레나스 메네실 2세의 로데론 얼라이언스에 가담하여, 군사적인 원조를 지원하고 있었다. 스트롬은 2차 대전이 시작함에 따라 재빨리 얼라이언스에 가담하였고,

왕국의 상비군 절반을 얼라이언스에 지원하였으며, 트롤베인이 영광스런 싸움에서 오크들을 이겼다. 그러나, 스트롬은 전투에서 활약을 나타낼 기회를 거의 가지지 못했다.

이미, 검은 이빨을 드러낸 웃음 부족의 호드가 북쪽 대륙의 카즈 모단의 드워프 왕국을 침략했다.

호드는 트롤베인 왕국의 항구를 파괴하였고, 쿠엘탈라스의 엘프 왕국으로 진격하였다.

호드와의 거래가 알려진 알터랙의 파괴 후에, 토라스 트롤베인은 2차 대전동안, 스트롬의 희생과 용기의 보상으로 알터랙 동쪽 영토를 요구하였다.

3차 대전동안, 스컬지가 로데론 지역을 황폐화 시키는데에도 불구하고, 스트롬가드는 비교적 안전하게 남을 수 있었다.

군주 토라스 트롤베인은 불가사의한 무리들에게 살해당하였고, 현재 스트롬가드는 비밀결사대와 오우거들에게 점령당했다.

왕국은 3차 대전 이후, 급격히 쇠퇴하였고, 그 영토와 다른 많은 것의 지위를 잃었으며, 현재 인구는 약 1200명이 존재할 뿐이다.

이제 왕국이라 부르기에 다소 어폐가 있는, 스트롬가드는 왕자 갈렌 트롤베인의 통치를 받으며, 국가의 색은 붉은 색이다.

그러나, 트롤베인의 무덤의 봉인을 깨고, 트롤 사냥꾼이라 일컬어지는 전설의 무기 트롤칼라를 손에 넣기 위해 필요한 트롤베인의 인장을 탈취하기 위한 호드의 손에 위해

갈렌 트롤베인은 살해당한다.(WoW 트롤베인의 인장 퀘) 현재 트롤베인 혈통의 피를 계승한 이는 아웃랜드의 다나스 트롤베인이 유일하다.

(http://helllord.egloos.com)

[출처]

http://storycraft.ivyro.net

http://helllord.egloos.com/

[에이크리]

음 이 미션.. 워2는 중립유닛이 자동으로 우리편 색깔로 바뀌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중립유닛 확보하면 뭔가 유니크해서 뒤로 빼뒀던 기억이 나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