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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워크래프트2ㆀ] 워크래프트2 어둠의 물결 휴먼 미션72010.08.21 PM 11:30
7. 그림 바톨
선봉 정찰병이 보고하기를 카즈 모단에서 호드의 정유시설 본거지가 그림 바톨에 있다고 한다.
호드에 맞서 결정타를 가할 기회라고 판단하는 군주 로서는 그림 바톨로 침입해서 그곳에서의 모든 오크의 활동을 끝내라고 명령했다.
로서는 일단 그림 바톨이 파괴되면 카즈 모단에서 오크들이 이용할 것이 더 이상 없고 아제로스 본토로 그들 세력을 몰아낼 수 있을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 전투의 승리는 로데론 해안의 안전과 호드의 공세를 크게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별로 쓸일 없는 수송선
개쫄았는데 중립유닛이라 플레이어꺼로 만들수있습니다.
아 수송선 여기 건너라고 있는거군...
쓸일 없다는거 실수...
캐논농락
차근차근 건물을 만들고
공격
휴먼은 미션에서 궁금한 인물이나 나라가 잘 안나오네요.
길니아스(Gilneas)
지도자 : 겐 그레이메인(Genn Greymane)
국가색깔 : 검정색
오크들의 침입에도 불구하고 길니아스는 로데론 얼라이언스에 참가하지 않고 있었다.
인간 국가중 가장 강한 나라중 하나의 지도자로서 겐 그레이메인은
어떠한 공격에도 자신만의 병력으로 막아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로 인해서 로서의 얼라이언스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들은 오크도 얼라이언스도 좋아하지 않았다.
단지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상대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길니아스 왕국은 로데론의 은빛 소나무 숲, 남쪽 반도에 자리잡은 인간 왕국이다. 왕국은 아라소르의 분열 이후, 생겨났으며, 겐 그레이메인 왕조의 통치를 받는다.
반도 지역 외에, 줄데어 섬을 포함하고 있다. 은빛 소나무 숲이 북동쪽에 있으며, 남쪽의 바다 건너에는 쿨 티라스가 위치한다.
2차 대전이 시작할 때, 길니아스는 로데론 얼라이언스의 강력한 지지자가 아니였기에, 군사적 동원에 소극적이었고, 가장 강력한 인간 왕국이 될 수 있었이며,
덕분에 어떠한 위협이라도 혼자서 막아낼 수 있었다. 이에 불구하고, 길니아스는 호드에게 중립이 아니였다.
왕은 결코 얼라이언스를 옹호하지 않았고, 호드가 패배한 뒤, 오크들을 포로 수용소에 가둬들이고 유지비를 동맹 국가들에게 지불하게 한 로데론에 반감을 사,
얼라이언스에 대한 자국민들의 지지를 제재하였다.
그레이메인의 쇄국주의는 검은 용 데스윙이 은밀하게 인간의 포습을 한 다발 프레스토의 영향을 받았다. -다발 프레스토는 비밀리에 그레이메인을 만나 그가
알터랙의 권좌에 올라야한다고 부추겼다.
2차 대전이 끝 난 후, 그레이메인은 그레이메인 성벽을 축조하였다. 다른 국가의 인간들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로데론에 스컬지가 침략하고,
피난오는 인간 망명자들이 입국을 부탁하는데에도 불구하고, 그레이메인 성벽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다.
[출처]
http://storycraft.ivyr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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