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워크래프트2ㆀ] 워크래프트2 어둠의 저편 오크 미션 062010.09.01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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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괴하기



⊙ 뉴 스톰윈드

피흘리는 골짜기 부족의 생존자들을 찾고 용 데스윙을 동맹으로 얻으면서 아제로스에서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너의 성공은 네'줄이 모른체 넘어갈리가 없다. 이 승리에 대한 포상으로 더욱 위험한 임무를 맡기기로 했다.

고어핀드는 스톰윈드 요새위에 다시 세워진 성 안쪽에서 신비로운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는것을 느꼈다.

네'줄은 이건 오직 전설적인 메디브의 책만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멍청이만이 그런 힘을 무방비상태로 남겨둘테니,

이 뉴 스톰윈드에의 기습은 피터지는 싸움이 될것이다.



테란짜응이 이번에도 등장하네요. 좋았어!







이쪽으로 끊임없이 견제가 오기에 타워도배하고 멀티짓기











엄중한 경비를 하는거보니 여기를 털면 나올듯 싶음











여기가 길이 막혀있길래 여기에 숨겼을 줄 알았는데

주 그리폰 생산지역입니다.



테론과 아이들


반지의제왕이 급땡깁니다.



데스나이트는 역시 테러하는 맛으로






⊙ 메디브의 책 (Book of Medivh)

게임 속에서와 팬들 사이에서의 많은 소문과 추측의 원천인 메디브의 책은 메디브,

마지막 수호자가 쓴 주문책(이나 둘 이상의 책들)이다.



⊙ History 역사

메디브의 책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속에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워크래프트2: 어둠의 차원문 넘어’

와 워크래프트3에 메디브의 책에 대한 참고자료가 있었다



⊙ Warcraft II: Beyond the Dark Portal 워크래프트2 어둠의 문 너머

메디브의 주문책은 그의 죽음 뒤에 새 스톰윈드(현 스톰윈드) 도서관에 보관되었다.

넬쥴은 2차 대전쟁을 따르면서 있는 전투 중에 이 책을 훔쳤다. 그리고 드레노어에 많은 차원문들을 여는데 사용했다.

거기다가 넬쥴은 살게라스의 보석 박힌 홀과 굴단의 두개골까지 손에 넣었지만 너무 복잡한 주문기술 때문에

달라란의 눈을 못 얻었고 그의 차원문은 드레노어를 조각조각 나눠버렸다.

후에 카드가는 이 책과 두개골을 다시 훔쳐 어둠의 차원문을 봉하는데 사용했다.

게임은 어둠의 차원문 반대쪽에서 카드가의 소유로 끝난다.



⊙ Warcraft III 워크래프트3

키린 토의 일급마법사 안토니다스는 보기에 3차 대전쟁 이전에 메디브의 주문책이라고 알고 있던

유물의 소유를 물려받았다. 이 책은 전쟁 중에 아서스와 켈투자드가 달라란에서 훔쳤고 아키몬드를

소환하는데 사용해서 혼돈의 시대를 시작했다. 책은 마지막으로 켈투자드의 소유로 확인되었다.

켈투자드는 그 책을 “최후의 수호자, 메디브의 남은 마지막 주문책”이라고 했다.



⊙ One Book or Two? 한권? 두권?

팬 커뮤니티 사이에서 ‘워크래프트2-어둠의 문 넘어’와 워크래프트3의 메디브의 책이 같은 것을

가리키는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만약에 그것들이 같다면 그 책이 어떻게 어둠의 차원문을

닫은 전쟁 이후에 드레노어에서 아제로스로 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아키몬드는 달라란에 있는 사본을

가리켜 “최후의 수호자, 메디브의 유일하게 남은 주문책” 이라고 했다.

그 말은 한때 다른 책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일수 있고, 그가 드레노어의 파괴 때 카드가가

잃어버린 걸로 보이는 카드가의 소유인 책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켈투자드가 가진 그 책은 단순히 사용 가능한

주문책으로 메디브의 책이라고 이름 붙여진 카드가의 책일 가능성도 있다.



⊙ Other 그 외

다음의 몇몇 장소들은 앞으로의 패치나 확장팩을 통해 메디브의 책이 나타날 수 있는 곳들이다.

네크로폴리스 낙스라마스 –- 확장팩이 열리면 메디브의 책의 마지막 소유자로 알려진 켈투자드의 룻에서 얻을 수도 있다.

메디브의 마법요새인 카라잔은 확장팩에서 인던으로 열릴 것이고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그의 주문책들이 거기 남아 있을 수 있다.

블리자드는 카드가와 동료들이 드레노어의 파괴에서 살아남아서 아웃랜드에 있다고 단언했으며 메디브의 책 원본 또한 남았을 수 있다는 암시를 했다.

카드가는 불타는 성전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메디브의 책의 사본이 플레이 속에 다시 나타나거나 최소한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어떤 미스터리들을 명백하게 밝힐 가능성이 있다.

블리자드는 과거에 이 책이(다른 것들 중에서) 불타는 성전 발매에서 시작되는 월드 이벤트(어둠의 차원문에 대한) 역할을 하거나,

확장팩 발매를 이끌어낼 예정이라는 분명한 힌트를 줬다. (오역일수 있음)



[자료출처]

http://jinh.tistory.com/205

http://storycraft.ivyro.net/

http://blog.naver.com/scodes?Redirect=Log&logNo=50011730403
댓글 : 3 개
  • Shii
  • 2010/09/02 AM 12:17
와우 스토리 보면 하고 싶지만 돈 돈돈..
데스나이트는 엑소시즘 한방에 캑~
ㄴ훅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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