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베르사이유의 장미ㆀ] 베르사유의 장미 제11화 페르젠, 북쪽 나라로 떠나다2012.07.27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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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이야기

 

 

 

 

 

 

 

인사청탁을 받고 있는 마리 앙투아네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승낙하자,

 

 

메르시 백작이 조언을 고한다

 

 

 

왕비가 되자, 더욱더 마음대로 하는 마리 앙투아네트

 

 

참으로 고생이 많은 노아이유 부인과 메르시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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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총애받는 오스칼

 

 

 

 

 

 

 

 

 

 

제멋대로 행동하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오스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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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빨라 보이는 오스칼

 

 

 

 

 

 

 

 

진심으로 마리 앙투아네트를 걱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때마침 보고싶은 페르젠의 알현요청이 오자,

 

 

마리 앙투아네트는 다른 귀족등의 알현을 다 무시하고, 페르젠을 만나러 간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4시간 이상 알현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자,

 

귀족들은 불만을 표시한다

 

 

 

 

 

 

 

 

 

 

드 게메네의 말을 듣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된 오스칼

 

 

 

 

마리에게 푹빠진 페르젠은 다른사람들이 뒤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계속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노아이유 부인과 메르시 백작의 말을 엿듣고 있는 오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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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페르젠을 찾아간다

 

 

 

 

 

 

 

 

 

 

 

 

 

 

 

 

 

 

 

페르젠 건은 이렇게 잘 마무리가 된다

 

 

 

 

 

 

 

 

 

 

 

 

 

 

 

 

 

 

이성을 잃은 오스칼을 제지하는 앙드레

 

억지로 마차안으로 오스칼을 밀어넣고, 마부에게 출발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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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개
슈트 업그레이드한 오스칼~'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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