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베르사이유의 장미ㆀ] 베르사유의 장미 제30화 너는 빛, 나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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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째 이야기 하하하하하하 . . . 부이에 각하는 자르제 백작을 불러서 오스칼과 위병대간에 사이가 좋지 않다고 말한다 자르제 백작의 대답 "곧 결혼 시킬꺼니 걱정마세요" 어쩔수 없이 죽였습니다 생 쥐스트를 통제하지 못하는 로베스피에르  . . . 근무중인 오스칼을 찾아온 제로델 제로델은 오스칼이 자신에게 쌀쌀맞게 대하지만, 오히려 걱정을 해준다 매의 눈으로 앙드레를 노리고 있는 2짱 아직도 통제가 잘 안되는 B부대 . . . 오스칼은 자르제 백작이 부른다는 말에 곧장 서재로 향한다 오스칼의 남자다움에 울컥하는 자르제 백작 이제와서 후회가 되나봅니다 . . . 오스칼의 혼담소식에 앙드레의 마음은 착찹해진다 앙드레는 면회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2짱과 마주친다 폭주한 앙드레 기게이지 MAX 에반게리온 BGM - Sin From Genesis  폭주해도 5:1이라 앙드레는 떡실신을 당하고만다 오스칼은 앙드레의 중얼거림을 들어버린다 이런줄도 모르고 오스칼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제로델 너무 늦었다! 제로델! . . . 오늘도 한건하러 나오신 생 쥐스트 부이에 각하를 노리고 왔지만, 목표를 착각해서 총은 자르제 백작이 맞는다 . . . 엄청난 경쟁자들...ㅎㄷㄷ 그중에 제로델도 껴있다 재치있게 위기를 넘기는 오스칼 이제 진심으로 오스칼을 생각해주시는 자르제 백작이였다

[누나틱나이트]

후회해도 시간은 되돌아오지않아!
매번 잘보고갑니다.'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