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은아 흐르는 별 실버ㆀ ] 은아 흐르는 별 실버 제4화 거대한 붉은곰 아카카부토에 도전!

안녕하세요 세타소지로™ 입니다. 잔혹한 장면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면에서 거북하신 분은 백스페이스를 부탁드립니다. 귀요미한 실버 간만에 훈훈한 모습 병실 나가는 길에 죤과 인사하는 다이스케 실버는 가다가 다른 길로 샌다 볏짚을 뚫고 벽에 박힌 화살 의사선생 방안에 있는 사진들 집으로 돌아가다가 실버가 되돌아서 뛰어 간다 다이스케와 실버 파트너로서 서로 의지할 것을 다짐한다  . . . 헐 86년... 한달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성장한 다이스케 . . . 몸이 단련된 다이스케는 고헤이 할아범도 가뿐히 든다 다이스케와 실버는 고헤이 할아버지 대신에 붉은 곰과 싸울것을 다짐한다 . . . 강 건너편에서 보이는 곰 무리 다이스케가 붉은 곰과 싸우러 간것도 모른채, 히데토시는 한 무리를 이끌고 곰을 잡으러 간다 죤은 영어로 말해야 알아듣는다는 설정 위풍당당하게 붉은 곰과 싸우러는 왔지만, 막상 곰 똥을 보자 다이스케는 두려워한다 두려움에 입맛이 없는 다이스케 까마귀가 까악까악 대자, 신경이 곤두선 다이스케는 화살을 쏜다 비를 피하려고 동굴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곰을 만나고 만다 곰과 만나자 실버를 남겨둔채, 숨어버리는 다이스케 실버"아오, 다이스케 개 깪끼" 절체절명의 위기 계속

[누나틱나이트]

크~명작 만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