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7-2009.12.27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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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입니다. 여자같이 생긴 남자 롤랑의 질문 과학마법연구소에 이런저런 좋은것들을 많으니 꼭가서 획득해야겠습니다. 누구쇼? 한명의 동료가 늘어나는군요. 최고의 파티마 올리비에의 등장 (전투병력지원안해준 너탓이다 델몬트) 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버럭하는 델몬트 화살은 록슬리에게 현실적인 면에대해 설명하지만 이 분위기를 죠엘이 무마시킵니다. 파티마= 엘하자드 이프리타 최강병기 이렇게 연관지어 생각하는 플레이어입니다. 최강병기 이영효...최종이던가? 올리비에가 할줄 아는건 ... 뿐 절대복종이라구? 이게 19금 게임이였으면 이것저것 .. ㅎㄱ?? 웬지 델몬트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거같습니다. 이에 지그문트가 "자신의 딸같은.."이라고 허튼 생각하지 말라는 듯하군요. 헤이스팅스가 곤란하게 만드는군요. 동시구원요청이라 병력을 양분할 수 도 없고. 롤랑이 가슴아픈 말하는군요. 반면... 샤른호스트를 찾는 헤이스팅스 딱봐도 진짜 클라우제비츠는 아닌거 같습니다. 시민들을 주라고 하는데 뭔가 수상합니다. 그 시민들로 뭐 할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헤이스팅스 오웬 아들 자스퍼 럭키! 같은 여자인데 설득스킬 발동!! 설득하는게 좀 웃기네요. 그래도 완전 바보는 아닌거 같습니다. 바보맞나..? 축하담당 죠엘 하지만, 델몬트 일행이 들이닥쳐서 스태포트를 구해냅니다. 길고 긴 연휴가 끝나가는군요. 재충전했으니 내일부터 또 힘내서 살아가 봅시다.
댓글 : 1 개
호오..전 언제나 아델라이데를 구하러가서 이 스토리는 몰랐는뎅.. 이렇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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