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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0-2009.12.31 AM 10:56
오늘은 2009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안좋은일 있으셨다면, 오늘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 다짐으로
산뜻한 한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혀까지 꼬인듯 이부분에서 보물섬을 갈수 있고, 델몬트 에피소드에서 플랑드르를 살려주면 살라딘편으로 올 수 있습니다. 떠도는 나그네 받아달라니 그냥 덜컥 받아버리는 살라딘. 오냐 빈집털이 들어온 오스만의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얀을 만나기 위해서 할배 나이 생각안하고 얀이랑 맞붙다가 GG 하지만 살라딘이 제압합니다. 뒷이야기가 있지만, 그런거 없더라도 죽이기 아까운 다행히 안죽었군요. 길들일 수 없을 거라는 사피 알딘. 소라발냄새님 게시물 보고 짐작중 오스만이랑 한바탕 놀아보려했더니, 철수명령이 내려졌답니다. 심보가 못된 오스만 + 오스만부하 불쌍
댓글 : 1 개
- 아론드
- 2009/12/31 AM 11:24
전 이븐 시나 중반까지 여자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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