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애초에 자비란 없는 분이.. 얼버무리기는 바자가 돈을 보내주었습니다. ㄳ 반항하는 엘핀스톤 튜토리얼에서 기파랑과 싸운 묵호자 분이랑 똑같이 생긴 그리피스님 베르세르크에서 그분은 아니겠지. 로리엔에게 엘핀스톤이 접근하면 한편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하지만 제 스타일이 아니므로 버리겠습니다. 엄친아같이 생긴녀석이 한편이 되었습니다. 스샷용량이 400 넘어가서 좀 줄였더니 글씨가 잘안보이네요. 다음 전투 헤이스팅스 결전 델몬트가 바이올라에게 접근하면 전장이탈. 점점 미쳐가는 델몬트 드뎌 등장하시려나 보군요. 측가면 각도 죽입니다. 우드빌을 도와주면 버킹엄을 포기하는건가? 라고 말할겁니다. 측가면은 아무튼 플레이어가 선택을 포기한 쪽을 도와주러갑니다. 붙잡혀서 배에 있던 아델라이데를 구하고 다시 비공정으로 의문의사나이 측가면은 대사도 자신만 알아듣는 말만 해되는군요. 새해첫날입니다. 오늘부터다! 라고 해놓구선 오늘도 로 하루를 마감할거같습니다. 항상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새해福많이 받으세요~

[정글의연금술사]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