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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7-2010.01.09 PM 01:39
이번 스토리는 스샷이 많아서 중간에 끊어서 가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스압이 될듯....
주말편히 보내시기를~
얀이 등장하는 챕터입니다. 얀이 살라딘의 어린시절을 알고 있군요. ㅎㄱ 말로만 듣던 육노예? 얀도 노골적으로 나오는 살라딘에게 경계심을 품고 부..부럽다 살라딘 과거 추억으로 갑니다. 앞에 얀과 살라딘의 말이 이해가 가게 만들어줍니다. 간수들이 부릅니다. 관광 왕자의 자존심에 금이 가고 다시 덤비지만, 근성가이 그렇게 샌드백 인생이 시작 된 살라딘 많이 맞어서 맷집도 쎄졌겠죠 절벽으로 뛰어드는 필립을 구해 냅니다. 살라딘이 아까 말했던 대사가 얀의 아버지가 말했던 내용 솔깃한듯 다시 현재로~ 그러고 보니 어릴 때 부터 저 헤어스타일을 고수 하고 있군요, 본전도 못찾을꺼면서 항상 껴드는 알 무파사 할배. 좀 불쌍 솔직히 작전 짤 때 무슨 이야긴지 잘 모를뿐더러 집중도 안됩니다. 그냥 정리 해준것만 대충 읽어봅니다. 이번에도 본전도 못 뽑는 알 무파사 얀이랑 갈래~ 은따 같은 알 무파사 회의 끝나고 오니 갑자기 햅소리하는 심넬 램버트 이게 철가면이 말하던 레인져의 위장술인가 알면서도 당해 준다라고 말하는듯
댓글 : 1 개
- 폰 아르님
- 2010/01/10 PM 09:53
램버트는 정말 위장술이 잘 어울릴정도로 평범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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