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천지를 먹다 (RPG)ㆀ] 천지를 먹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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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 두목들을 물리치고, 서주성으로 돌아온 누상촌 돗자리파 도겸의 병세가 악화되었다고 한다 도겸은 유비를 반겨주며, 서주성을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유비는 성주가 되고, 파티 이탈 조조 사자가 찾아와서 동탁 토벌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한다 유비 양아들, 유봉 파티 합류 서주성 남쪽에 있는 범수관에 가보면... 손책이 기다리고 있다 원술색히가 군량을 보내지 않아서 통수 맞았다고 알려주는 손책 입구앞에 화웅 등장! 이곳은 범수관. 동탁군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조조님이 호로관을 공격하고 있지만, 여포가 상대라... 이 앞 호로관은 맹장 여포가 지키고 있어요 원술은 왜 손책님에게 군량을 보내지 않았을까? 해적질 하던 양근 관우의 명성을 듣고 합류를 부탁한다 원소, 원술은 전투에서 선두에 서지않는데 왜 그럴까요 여관에서 치료 스샷위치에서 조사하면 적토마를 발견 할 수 있다

[三眼]

2를 재밌게 해서 그런지
1도 재미있어 보이긴 하는데,
선뜻 손대기가 쉽진 않네요.

[세타소지로™]

2하다 1하시면 불편하실 수도..

[근육경련]

헤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참고로 범수관이라고 적으신 곳은 사수관이에요.
겜 상에선 손책이 통수맞고 징징거리지만
원작에서는 손견이라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