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9-2010.01.11 AM 10:0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4 개
지금까지의 창세기전을 해왔다면..
제국을위해서..그거하나면 충분할꺼라고 생각도 드네요..
근데 진짜 클턍 형 생각하는화가 그때분이라 좀 아쉽긴하네요..
철가면과 크리스티나의 관계는 서풍의 광시곡에서부터 연결됐죠. 철가면=샤른호스트=클라우제비츠.

아, 정정... 철가면이 아니라 삽가면 -_-
제국을 위해서.. 나중에 서풍을 하신다면 아시겠지만
알바티니와 클탕의 아버지도 제국에 공헌한 사람이죠..
그리고 클탕의 눈물겨운 마음은 파트2에서..ㅠ
생각해보면 창세기전에는 죄다 불쌍한놈들 뿐..ㅠㅠ
그저 준비를 위한 인형들일뿐 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