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0-

이번에도 스압입니다.

얼른 다음 연재도 하고 싶은데,

한가지 문제점에 부딪혔습니다.

광휘의후예 편 자비단 술탄궁에서 철가면이 술탄선포하는 사피 알 딘을

아수라파천무로 없애야 하는데 이넘이;;

그냥 와서 아무것도 안하니 환장 할 노릇;;

치트쳐서 없애보아도 미션이 원래 다 아수라파천무 맞고 죽는거라 다음으로

넘어가지도 않으니 답답합니다.

이것저것해보고 있는데 해결방안은 아직..

이거 해결되는데로 연재를 계속하겠습니다. (언제?;)


철가면이 보내서 온 자바카스 호수의 여왕이 마리아였군; 전투 후 장난도 아니고 돈 줄테니 봐주3 이라고 말하는 마리아 델몬트는 솔깃하나봅니다. 진정한 장사꾼 마리아 전 세계통일할 기세 어린시절 + 책 으로 델몬트 아주 광기가 엄청납니다. ㅎㄱ 엘핀스톤의 정체가 까발려지는군요. 충분히 금발로 보인다네 한껏 엘핀스톤의 마음을 흔들어놓구선 가버리는 샤른호스트 뒤에 '요'짜가 빠졌습니다. 버몬트가 묻자 전투가 시작하기도 전에 엄청난 설명을 해주시는... 그럼 지그문트의 마장기의 역사? 를 들어봅시다. 아무리 그래도 부하들 있는데서 면박주는 지그문트;;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합니다. 점점 곁에 있는 사람들이 떠나가겠끔합니다. 화살은 록슬리에게 가고;; 아무리 봐도 롤랑을 딴곳으로 보내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델몬트가 미쳐서;; 무사히 도망쳐온 넘들;; 아무리 내전중이지만, 남의 나라에서 뭔가를 도모한다는건 무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롤랑 보냈다고 혼남 죠엘 '할말없음;;' 결국 뭐해보지도 못하고 잡힌 오스만 다찌~;; 델몬트는 ... 뭔 생각을 하는 지를 모르겠스ㅡㅁ; 델몬트 "짱나니깐 ㄲㅈ" 엘핀스톤"ㅇㅇ ㅂㅂ2" 고민할 것도 없는 오스만 충성을 맹세 하지만, 맘대로 하라고 함 엘핀스톤도 가버리고, 남은 죠엘이나 잘 챙겨야 할텐데;; 죠엘 앞에서 샤른호스트라고 말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하면서 점점 죠엘이 접근합니다. 그리고 가짜한테 선빵날리지만, 막아냅니다. 최장수 케릭한테 통하는 말을 해야지 그런데 더 방심하게 해서 처리했음 좋았을텐데 아쉽

[화끈한산티아고]

위에 못깨겠다던 미션말씀인데요 시반멤버중아무나 한명이가서
철가면 한대때려주세요 그러면 "건방진 녀석들!" 이란 대사한번
내뱉고 아수라파천무씁니다

[風雨來記]

포립할때 닉네임으로 쓰던 벨제부르가 보이네요.. 몸매좋은 알아샤도..--;;
버그만 아니었어도..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배드엔딩.. 망나니 버몬트..--+

[세타소지로™]

ㄴㄴ 건방진녀석들 말한 후로 그냥 가만히 있네요;;ㅠㅠ

[風雨來記]

버그인듯.. 창세기전3 버그패치해도 버그가 꽤나 있어서.. 마그나카르타보다는 덜하지만..

[폰 아르님]

좋은 관계라고는 없는 버몬트..ㅡㅠㅡ;
가짜 주제에 죠엘앞에서 샤를호스트 행세하는 벨제부르..ㅋㅋㅋ
버그는.. 어쩌면..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실지도..ㄷㄷ;;;

[세타소지로™]

ㄴ 오노.. 해결책은 그것뿐인가요 절망적인데;;

[보궐선거]

세이브 파일은 보존하시고.. 다시 인스톨 해보셔요

[DOAstarot]

죠엘... 창2에서는 말 그대로 그냥 병사1 역할이었었는데 어느새 시리즈 최장수 캐릭이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