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1-

21번째 드뎌 해결해서 연재 재개! 하긴 사피 알 딘 힘든 시기일듯 전투민족=사이어인 전쟁이 끊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몰래 잡입한 철가면 냅다가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수라파천무를 시전해주시네요. 아수라파천무에 떡실신했다가 깨어납니다. 사피 알 딘은 저 세상으로 가버리고, 사피 알 딘의 자리를 셰라자드로 대신할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연모해온걸로 설득이 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 슬퍼하고 있는 셰라자드를 찾아가고, 그래 만나게 되겠지. 모든게 혼란스럽고 자신이 해낼수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살라딘이 빰따구를 때리자 해결~! 음.... 사막의 삽 살해되기 마지막 대사. ㅡ,.ㅡ;; 부르지도 않은 넘이 배신 때릴려고 따라옴 아나;;;;;;; 클탕도 삽가면의 미친짓에 황당해함 말이안통함 게임이지만, 좀 화나는 부분이였습니다. 재설치 하고나니 모든게 해결되었씁니다. 이제 얼마안남았군요.

[김용기박사되나]

삽가면의 삽질이 빛나는 순간이군요
이 때랑 엔딩이 삽가면의 진가를 볼 수 있는 때인듯

[VYNE]

모든것은 베라모드의 계획대로...

[아론드]

클탕이 삽질한게 꽤 많죠

[폰 아르님]

안타리아에 그 정도 검사 = 니 삼촌ㅋ
창세기전의 모든 삽질은 라시드 때부터 시작..;;

[피스화이트]

클라우제비츠.. 외전2에선 왕자님포스
여기선 삽가면.음?!
힘은 겁나쎄서 삽질을 아무도 못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