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쿨한 여사친2017.06.01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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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댓글 : 21 개
그입은 말도못하고 밥도못먹고 돈만 드는 입....
쎄다
육체의 대화...
??????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사진은 무슨 의미죠?
좀 낮은 수위긴 하지만.....
여사친이랑 마트 장보면서 했던 말..

여사친: 체리 살까? 너 체리 먹어봤어?
나: 어. 예전 여자친구 립스틱이 체리향이었거든.
수위축에도 못끼네여
그 후에 엄청 싸웟겟네요??!
위협수위네요 ㅎㄷㄷ
여사친이라 가능한 드립을 ㅋㅋㅋ
이게 수위랄게 있나요?
예전에 비슷한 말을 여사친에게 한 적 있는데
완전 자지러지던데
저도 그런적있죠.
여사친 : 딸기 좋아해?
나 : 응 딸기 좋아하지
여사친 : 립스틱 딸기향인데
나 : 근데 왜 시궁창냄새가...
ㄷㄷㄷ
나라면 사람이면 입이 하나지 왜 두개야;; 하다가 아.... 이랫을듯
(아래를 보며... ) 아...
(철썩!)
  • BEAM
  • 2017/06/01 PM 03:54
니꺼보다는 작지만 나고 입이 하나더있어
3개 아니냐?
밥이나 먹어
다른 입 막아버리기전에
여자사람친구가 아니라
여자사진친구만 있어서 노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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