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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을떠보니 낯선 천장이 나를 반긴다.."2017.06.08 AM 11:25
정말 적응이 안된다고 생각하려는 찰나-
귓가에서 들리는 목소리
"짬찌새끼가 미쳤냐 아직도 쳐 누워있냐?"
나는 일주일전 전입온 이등병.. 그리고 훈련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댓글 : 1 개
- 도라몽
- 2017/06/08 AM 11:30
[이 고난을 하루 빨리 벗어나기 위해 나는 초소를 벗어나 북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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