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매일 훔쳐보는 앞집남자2017.06.12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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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

댓글 : 6 개
이건 미X놈 인정
도랏맨...
우리 아파트에도 저런 60대 남자 있는데,
지나가면, 야~ 야~ 형~ 혀엉~ 야~ 임마! 얌마!
이런 사람 있음. 햇또가 나가신분 같습니다.
이사온지 2년만에 아내분이 그만 하라고 화내는 거 봤네요.
대학다닐때 동기여자애가 반지하 자취했었는데, 반쯤나와있는 창문으로, 쭈구리고앉아서 집내부 관찰하는 남자있다고 엄청 울던데...
그전까진 여자라서 불편한점에 대해서 막연했는데, 이후로 생각이 좀 달라짐...
담배피네...
  • 0
  • 2017/06/12 AM 10:34
저런 경우는 남자라도 식겁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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