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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이프가 벗고 다녀서 고민2017.07.27 AM 09:43
계속 만져대면 싫다고 입지않을까?
댓글 : 19 개
- 천진반 ⓞⓞⓞ
- 2017/07/27 AM 09:45
와이프가 진짜 매력이 없나보네
이뻐보여야할모습이 여자로 느껴지지도않고 '거슬리다'고 표현할정도면 끝난거지 뭐
이뻐보여야할모습이 여자로 느껴지지도않고 '거슬리다'고 표현할정도면 끝난거지 뭐
- 사라브라이언트
- 2017/07/27 AM 11:08
옷을 입던 벗고 있던 이뻐보이는 모습과는 별개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 다르거든요.
사람이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 다르거든요.
- uni.
- 2017/07/27 AM 09:46
아버지를 모시는 겁니다... 해결~ ㅋ
- VGD KKOMI0312
- 2017/07/27 PM 12:07
우왕~굿!
- Chord.M
- 2017/07/27 AM 09:50
- 돌아온leejh
- 2017/07/27 AM 09:51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티비에 많이 나오던
"세상사는 이야기" 인가 그런 프로에 나올 법한 사연이네요
티비에 많이 나오던
"세상사는 이야기" 인가 그런 프로에 나올 법한 사연이네요
- 오리지널씬
- 2017/07/27 AM 09:52
ㅠ ㅠ 근데 진짜 뭔가 결혼했으니 뭐~이런 마인드면 부부사이 금방 식습니다..노력해야돼요...서로 연애할때 여행가던 그 느낌으로 집에서도...ㅠ ㅠ 느낌있게 다녀야지 걍 다 풀어헤치고 짐승처럼 살면 매력이 1도 없습니다...그냥 고깃덩어리로 보이고 뭐 하고 싶은 마음도 안듦
- 과누관우
- 2017/07/27 AM 10:24
공감
- 알파고 MK-2
- 2017/07/27 AM 09:56
레알 공감.
실제로 배우자가 전혀 관리안하고 편하게 다니고 시도 때도 없이 방귀 끼고 해보면
그게 귀여운것도 잠시만이지 계속 그러면 정나미 떨어지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실제로 배우자가 전혀 관리안하고 편하게 다니고 시도 때도 없이 방귀 끼고 해보면
그게 귀여운것도 잠시만이지 계속 그러면 정나미 떨어지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 v13m
- 2017/07/27 AM 09:58
우리집이랑 비슷.
마눌이 자기가 그럴때는 뭐라 하지 않다가
내가 덥다고 팬티하고 티만 입고있어도 바지입으라고 계속 그러내요.
마눌이 자기가 그럴때는 뭐라 하지 않다가
내가 덥다고 팬티하고 티만 입고있어도 바지입으라고 계속 그러내요.
- @Crash@
- 2017/07/27 AM 10:19
불공평....ㅠ.ㅠ
- 초행길
- 2017/07/27 AM 10:00
어렸을때 저렇게 크면 그런거 같은데
- 텐가코리아닷컴
- 2017/07/27 AM 10:06
자취할때 여친생각나네 =_= 샤워하는데 막들어와서 샤워하고.. 그대로 훌러덩 벗고 자고.. 평상시엔 속옷바람에...
뭐 그땐 좋았지 =_=
뭐 그땐 좋았지 =_=
- Cidolfus Orlandeau
- 2017/07/27 AM 10:11
팬티만 입고 맨날 세우고 다니면 정신차릴듯
- 원자력장판
- 2017/07/27 AM 10:18
배우자가 허구한날 벗고다니는 모습만 봐서 적응되다보면 정작 관계맺을때 문제가 있을것같음.
- Louis Cyphte
- 2017/07/27 AM 10:22
원래 애정이 떨어지면 그 동안 넘어가던게 다 밉게 보임
- 야나기 히데미
- 2017/07/27 AM 11:15
정나미 떨어지면 진짜 꼴보기 싫긴하죠 ㅋㅋ
- 파늑
- 2017/07/27 AM 11:19
이토준지 단편작이냐
- 따마
- 2017/07/27 PM 01:55
여자가 잘못인거같다. 과도한 노출은 다른사람에게 불편함을 줄수 있다는걸 생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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