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알바비 안주는 사장놈 뚝배기 깨러간..2017.08.09 AM 11:00
다크나이트 엔터스
댓글 : 18 개
- 夜天光
- 2017/08/09 AM 11:03
ㅋㅋㅋㅋㅋ 참 대단하신 분
- Minicoopung
- 2017/08/09 AM 11:05
참 한결 같으신 분. 저 표정은 진짜 중독 될 듯
- 건담 빠돌이
- 2017/08/09 AM 11:10
ㅇㅅㅇ 궁금하다 뭐하는 사람일까 직업이 ㅋㅋ
- 夜天光
- 2017/08/09 AM 11:14
수제 비누 파시는 분인데 봉사 활동이나 기부도 엄청 하시는 분
- Mr.Midnight
- 2017/08/09 AM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 'ㅅ')b
- 로켓라쿤
- 2017/08/09 AM 11:13
거의 각시탈인데?
- Stephanie
- 2017/08/09 AM 11:14
저 표정이 개웃기네 ㅋㅋㅋ
- @Crash@
- 2017/08/09 AM 11:17
참 대단하신 분
- 라스카린츠
- 2017/08/09 AM 11:21
멋지다 ㅋㅋ
- I루시에드I
- 2017/08/09 AM 11:22
역시 다크나이트
- 랑。
- 2017/08/09 AM 11:24
이 양반 초딩에게도 가차 없지 ㅋㅋㅋㅋ
- 원더풀마왕
- 2017/08/09 AM 11:31
저분 원래 직업이 가수셨다면서요
- Fly_With_U
- 2017/08/09 AM 11:35
진심 멋진 분이네!!!
- 大吉
- 2017/08/09 AM 11:42
스물다섯이었어?
친구먹고싶었는데 넘어리시다 ㅠㅜ
외모는 서른중반인데ㅋㅋ
친구먹고싶었는데 넘어리시다 ㅠㅜ
외모는 서른중반인데ㅋㅋ
- 경리식당
- 2017/08/09 AM 11:59
멋있는 사람임~
저번에 미혼모 부탁 건이 있었는데
아들을 데리고 어디 놀러 가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대신 아들을 데리고
놀라 가달라고 부탁 한거 였음
그 아들을 데리고 바다 낚시 가서 추억을 만들어 주는 거보고
살짝 감동 받아 눈물 쪼금 났음
나이를 떠나 존경심까지 드는 사람인것 같음
저번에 미혼모 부탁 건이 있었는데
아들을 데리고 어디 놀러 가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대신 아들을 데리고
놀라 가달라고 부탁 한거 였음
그 아들을 데리고 바다 낚시 가서 추억을 만들어 주는 거보고
살짝 감동 받아 눈물 쪼금 났음
나이를 떠나 존경심까지 드는 사람인것 같음
- 이파네마보이
- 2017/08/09 PM 12:14
오 이것 멋지다~
- 은빛유리i
- 2017/08/09 PM 12:18
진짜 멋짐
- 충전완료
- 2017/08/10 PM 01:22
멋지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