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캠핑의 이상과 현실2017.08.17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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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댓글 : 15 개
  • 씁?
  • 2017/08/17 PM 02:20
집에서 에어컨 틀고 누워서 TV나 겜하는게 최고 아닌가요? 왜 더운데 캠핑장 가지...ㅡ.ㅡ 모기한테 살 뜯기고.. 집돌이는 이해불가..
이해 안하셔도 됨.. 뭐하러 나서서 이해하려고 함?
이해 안간다느니 이해불가라느니 안해본 사람이 더 난리인지 ㅋㅋ
2
집돌이가 아니라 그럼.
야외만의 맛이있기는 함.
편함과 바꿀수 있는 그 분위기와 그 느낌.
근데 난 집이 편하지만.
뭐...개인취향이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이 아닌이상 정답은 없죠.
이상은 언제나 멋집니다.. 현실은..ㅜㅜ
끄덕(2)
저와중에 서로 장비 자랑&신경전
ㅇㄱㄹㅇ
우리나라는 한산하고 근사한 캠핑지를 찾기가 힘들죠
  • 4:40
  • 2017/08/17 PM 02:29
어디 피난민촌 인가...
울나라는 저런거할곳이못됨
캠핑보단 파도도 거의 없는 해변에서 서핑보드 타고 있는 사람이 제일 웃긴달까.... 하와이라도 가든지..
옆에 사람이라도 좀 있어야지 안전하단 생각이 들지 않을런지요? 혼자 캠핑에 대한 낭만도 있지만 안전에 대한 생각도 좀....하는편이라...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역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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