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집 딸래미하고 상놈의 집안 아들하고 상견례 하는 느낌이당~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Uk3JUwe7XigJ:pann.nate.com/talk/338346017+&cd=1&hl=ko&ct=clnk&gl=kr

미개하다

네이트 판 메갈 판 다됐는데 자꾸 퍼오네
보통 상견례는 인원 수 물어보고 동수로 맞춰서 나오는데 주작같음

상놈집안..ㅋㅋ

결혼해도 엄청 피곤할듯;

근데... 요즘 엄마들 보면 진짜... 헬리콥터 맘이여서;;;

남자집에서 저 여자와의 결혼을 정말 반대하는데 반대해도 아들넘에게 안통하니 일부러 지럴하는거 아닌가....싶을 정도로 쌍스럽네요....

링크가보니 댓글에 남자ㅅㄲ가 잘된거다라는 댓글단 남자들도 많이 있네요 남자망신 다 시키는ㅅㄲ들같네 그냥...

말이 안되
사전 인원 정하는게 기본이야
상견례에 뭔 애새끼야

누나 남편이 나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장인 장모도 불편한데 처남 부모님 상견례 자리에 나간다 소시오패스가 아닌 이상 나갈 마음 자체가 안들어야 정상이죠

가풍을 볼려고 상견례하는거지요

그자리에서 애들 밥쳐맥일려고 다 데려나온 년이나

어른 앞에서 싸가지 없이 구는 놈이나

결혼하면 앞날이 비디오인데

진짜 상견례에 애들을 왜 데리고 나와...

상견례때 저렇게 애기들까지 단체로 하는 경우도 있긴함?
보통 어른들끼리만 만나서 하지 않나???ㅋㅋ

저..저희집도 상견례에 애들 데리고옴..
ㅠㅠ
물론 돌도 안댓엇지만ㅋㅋ

판춘문예인가.

상견례에 애들 데려오기도 합니다.. 뭐 철이 든 13~15살쯤 애들을 데려와서 그렇지..

뭔가 이상하다; 상견례 자리엔 딱 인원만 정해서 가고 추가 인원은 안부르는게 예의인데

트롤링1이 남친누나고 2가 동생이라 남녀 배분이 적절히 잘되어 있네

주작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도 힘들구만

판춘문예. 나이적고 시작하는싸구려 문예

이건 레알인지 주작인지 모르겠는데
상견례에 애를 ?????????????????????

상견례자리에 서로 애들 데려오는게 이상한게 아닌데....
물론 미리 이야기 되어 있어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