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부산 여중생폭행 가해자 친구들의 눈물겨운 우정2017.09.05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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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 D.O.T
  • 2017/09/05 PM 02:42
중2병스럽다
재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흠...이런거 보면 저런 하자가 있는 사람들의 행동은 다들 비슷하네요...신기하게도
  • uni.
  • 2017/09/05 PM 02:43
지들이 뭔짓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는구만? 믿긴 뭘 믿어 ㅡㅡ;; 믿으면 폭행한 사실이 없어지냐????
아.. 저맨트 생일날마다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평생 쭉~~~
같은 븅신이니까 서로 어울려 노는거겠지...
흔한 종교인
믿고 싶은거만 믿는건가?
이제 그분앞에서 지는 잘못없다고 싹싹빌게 될건데..ㅋㅋㅋㅋ
애들이 저러는 건 어른들이 옆에서 부추기는 면이 없지 않음. 괜찮을거다, 걱정하지 말아라 등의 위로의 말들.
그게 가해자에게는 위로의 말일지 몰라도 한 번만 더 생각해 본다면 진정 아이들을 위한 말이 아니라는 걸 알겠지.
결국 어른들이 자신의 책무를 회피하는 도구로서 저런 말을 하는 것이라고 밖에는....
부모도 같이 처벌했으면 함.
저러다가 지들끼리도 수틀리면 피떡만들듯...
  • v13m
  • 2017/09/05 PM 02:57
저 개씹쒜리들 부모라는 것들.!!
니 새끼 감싸는 행동 자체가 니 새끼를 망치는 행동이라는 것을 자각하기 바란다.!!
지금 니들의 행동이 반사회적 위험 요소 싸이코페스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영화 찍냐?! 장동건 유오성 친구 찍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발랑 까진데다가 무식하고 잔인해 빠진 것들이 지들끼리 물고 빨고 난리가 났구나.
이거 완전 재판 받기전 그네랑 순시리 아입니까? ㅋㅋㅋㅋㅋ
자살하지마라. 그런 소리 아닙니까?
삶을 놓지말라고.
그렇게도 들리는거 같은데..

아니라면 노답
저런거 낳은 부모가 참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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