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연애하는 애들은 원래 이러냐2017.09.22 A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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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 차빌려달라하는데 ㅡㅡ

 

댓글 : 22 개
원래 연애하면 지하고 애인밖에 모름
ㅠㅜ 나도 그러고 싶네요
ㅋㅋㅋㅋ 여자가 최고시다
완전히 파괴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뭐 소개팅이나 시켜주고 뜯어가든가 해야하는거 아닙니깡ㅋㅋㅋㅋㅋㅋㅋ
그냥 200원줘요. 저도 예전에 1년되었다고 방방 뜨는애한테 계좌이체로 365원 이체해줬거든요
썩 꺼지렴!!
나한테 저런거 보냈다면 답장도 안함
거의 사람이 아닌데
금니빨 빼고 다 씹어먹어줄께
적어도 여자라도 소개시켜주면 또 몰라
200일??

애도 아니고 연애 처음도 아닐텐데 200일까지 챙기나.
욕하려다가 마이피 들어가보고 바로 보이는글보고 그냥 갑니다
화이팅!
타나르토스 / 왜요 제가 왜 ...
타나르토스>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나르토스/ 아.. 저도 이해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초코풀님!
제 동생은 여친을 집에 데려오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문 열었는데 방에서 낯선 여자애와 같이 나오는거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 lMrQl
  • 2017/09/22 AM 09:35
일단 저랑 같이 남동생을 데리고 계시군요
저도 저런 경우가 있었는데
전 찾아가서 패줘버렸습니다 얼마나 흐뭇하던지....
미친놈 아닌가? 보는 내가 화가남....
학생때나 구걸하는게 이해가 되지 ㅋㅋ
제가 커플을 싫어하는 결정적 이유죠.
연애하는 사람들 열에 아홉은 우월감에 쩔어 사는 존재로 변모하니까요.
세상 지들 둘만 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열폭이라 무시하고 까내려도
상관없지만, 커플들 95%이상은 둘이 합쳐 아이큐 50 수준의 머저리
같다니까요. 옳고 그름의 판단도 잘 못내리는 것 같아요.
게다가 그런 커플이 결혼해서 부부가 돼도 여전히 지들 밖에
모른다는 거... 그래서 저는 부부 건 커플이 건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쓴 염장글은 잔소리와 비추댓글을 달아줍니다.
그래도 별생각 없는데다가 행동의 변함도 없겠지만요...
너무 많이 가신듯.. 힘내요.. 토닥토닥...
그래도 asky
전 딱히 염장될 만한 글도 이야기도 안 하고 애초에 언급을 잘 안 하지만...
아무튼 굳이 그렇게 혐오의 느낌으로 하시는 이유가...
뭐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ㅎㅎㅎㅎㅎ;;;
암튼 화이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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