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이번 토르 라그나로크 명대사2017.11.02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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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쓰!

 

 

댓글 : 16 개
그래! 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전 오딘이 토르에게.. 니가 망치의 신이냐.. 이게 제일 명대사라고 생각했던..
망치없으면 암것도 못하는 토르
그리고 각성한 천둥의 "군주"
오딘이 토르 로키보고 '아들들'이라 말할때 로키가 흠칫했던거
겟 헬프!
헐크: 토르는 헐크친구아니다 배너친구다 흥!

토르: 아니야 아니야 나 배너싫어해 맨날 공식말하고 밥맛이야..


배너 : 넌 나보다 헐크를 더 좋아하잖아!

토르: 아니야 아니야 나 헐크싫어해 맨날 부수기만하고 밥맛이야..
ㅋㅋㅋㅋㅋ저도 이거 생각했는데 "그래 그게 내 심정이야!!!"
해가 지고있어~
헐크 양손무기 토르와 로키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장면 대사가 많은 영화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백성이 있는 곳이 아스가르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 지고있어 부분에서는 의외로 터지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거 듣자마자 혓웃터졌는데 ㅋㅋ
전 Kneel인 거 같은디 여왕니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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