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친척들한테 찍힌 여시언냐2018.01.16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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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씨눈 의 대표적 사례

 

댓글 : 17 개
넌 그냥 혼자 살아라. 괜히 결혼해서 남자 힘들게 하지 말고...
캠프?
니가 6주훈련만 받아봐도 절대 저런소리못한다.
각개전투 FM으로 하루만 받고 와도 그소리 못할꺼다
캠프는 씨발 금방 끝나잖아 이년아
2년동안 꼼짝말고 있으라면 캠프가 아니라 집에만 있어도 힘들다고
요새 하나만 낳아서 남자든 여자든 레알 고추도 모르는 것들이 많음. 남직원들 앞에 두고 AI 걸린 닭은 주민등록증 말소된 군인들한테 주면 되지 않냐는 뇬도 봤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뇬 신박하네
그 군인이 나중에 전역해서 니년 남친 내지는 남편이된단다... 에휴 진짜 어이없네요.
집안에서 쓰레기년이 아니라 그냥 쓰레기년인데?
어제밤에 이등병으로 다시 군대끌려가는 꿈꿨습니다. 참고로 제대한지 16년이 넘었습니다...ㅠㅜ
가짜사나이 며칠 훈련받는거도 질질짜고 난리인데

그거나 보길
  • stone
  • 2018/01/16 PM 01:20
그렇게 쓰레기녕은 아니네요 처음 군대얘기 개소리야 여자들이 툭하면 하는 얘기니깐 그렇다치고
친척중에 그런애가 있다는걸 모르고 한얘기고 나중에 아차해서 사과드리고 그러는거보면 그렇게 정신이 잘못된ㄴ은 아닌거 같네요
  • ver3
  • 2018/01/16 PM 01:25
사고의 여부를 떠나서 친척분들 자녀중에 남자가 있는가. 그 아들이 군대거가나 갔다왔을 나이대인가.
그거를 생각 않고 일단 막 뱉는 것 자체가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다가 대형폭탄 터뜨려서 뒷감당 못하는거일 뿐이고.
사고가 안 났어도 자식 군대 보내놓고 노심초사할 (혹은 했을) 사람들 생각하면 면전에서 저딴말 못하죠.
첫 전제부터 이미 틀렸음. 그이후글은 안봤음.
그 캠프 좀 갔다와라..
딱 봐도 남녀 갈등 감정 건드려녀
관심 받으려고 쓴거 같은데..
한번 꼴페미에 정신이 오염된 년들은 갱생이 불가하기 때문에 본모습 숨기고 결혼해서 남자랑 그 가족 파탄내지 말고 다 잡아 죽이거나 꼴페미들끼리 모여서 살게 해야됨
주작이길 바래도 현실엔 저거보다 더 주작같은 년들이 더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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