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노키즈존이 필요한 이유2018.02.06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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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장님 아들의 하드캐리 

 

댓글 : 14 개
루리웹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거보고 겁나 답답했었던 사건
저분 루리웹회원분이었던걸로..
하... 아니...건드리지 말라는 걸 왜 건드리냐..
저 엄마들 참...
요전에 식당에서 밥 먹는데 애새끼 두 명이 뛰어다니고 레슬링을 하고 아주 발광을 하더군요.
뛰면서 남의 식탁을 막 쳐대고 지랄을 하는데 엄마란 인간은 말리지도 않고 방관.
제가 참다참다 못해 저 사장님처럼 볼륨 맥시멈으로 소리 질러서 애새끼들 아닥시킴.
그 애새끼들의 맘충년들은 자기 애들 데리고 뭐라뭐라 중얼거리더니 나갔습니다.
진짜 노키즈존 확대적용되었으면 좋겠어요.
텅빈 진열장....ㅡㅜ
부모가 되면 안될 것들이 부모가 되버린 끔찍한 케이스죠.
젝스키스 해체했다고 남의차 박살냈던 무뇌 빠순이들이 딱 지금 맘충들 나이대죠.
지금 무한도전 hot 토토가 왜 설날 전에 하냐고 게시판 난리도 아니던데요..ㅋㅋ

날짜 바꿔달라고.ㅋㅋㅋ 남편이 원망스럽다고까지 하면서.ㅋㅋㅋㅋ

보면서 역시나 빠순이는 세월이 지나도 안변하다는걸 보여준..ㅋㅋ
근데 애들 데리고 왜 술집에 술처먹으로 가는거임.......?
X발..난 이해가 안가는데..;;
그리고 본인것도 아니고
건들지 말라고 처 써있는데 왜 건듬?
포탈 어딘가요? 가서 보고싶다
진짜 옆집 사장님 아드님이 크리티컬을 터뜨리고 가셨네요...요즘은 적반하장이 대세인가봐요..
하 읽기만 했는데도 열이 나서 따숩네요.
애들이 어려서 못놓고 갈거면 집에서 모여서 마시자
괜히 민폐 끼치지 말구
나두 와잎이 동네친구 만난다면 일찍 퇴근하고 애들 봐준다.
맘충들아 애들 끌고 가서 사고치지말자.
노키즈존이 괜히 생긴게 절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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