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선생님의 복수2018.02.22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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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재밌게 봣는데
둘중에 하나는 매우 꿈찍한 장면을 연출했음..으으.
소설 나름 인상깊었음
  • SAY L
  • 2018/02/22 AM 09:39
영화는 안봤지만 소설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시점 변화가 계속되는데 영화에선 어떻게 표현했을라나 궁금하네요.
영화도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영화 특유의 정적인 느낌이 굉장히 잘 표현되었는데 원작자가 직접 각본에 참여해서 스무스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죠.
완벽한 복수
역시
다 알고
모른척 하는 사람이 무섭죠 ㅋㅋ
초반 흡입력에 비해 후반이 뭔가 좀 아쉬웠던 영화
소설이 진짜 명작임
마지막까지 파격적인 전개가 일품
이 영화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갈증" 역시 비슷한 느낌으로 잘만든 영화이니 추천드립니다
저도 소설이 영화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은 미혼모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바꼈네
미혼모 맞아여
아빠가 있긴 한데 결혼을 하진 않았음
서점에서 원래 추리소설을 좋아햇는데 표지가 꽤 괜찮아서 잠깐 보려고 햇다가 1시간 넘어서 바로 사옴.
집에서도 일주일정도 봐야지 햇다가 저녁먹고 보다가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한번에 다 봄.. .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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