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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격위기에 쳐한 박명수2018.03.21 PM 02:20
쿵...쾅...쿵...쾅..
댓글 : 4 개
- 아이기나
- 2018/03/21 PM 02:42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에 제 발 저리고있군요.
유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쿵쾅쿵쾅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우헷
유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쿵쾅쿵쾅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우헷
- goodkey
- 2018/03/21 PM 02:53
우와 넘모 무섭당
- 에키드나
- 2018/03/21 PM 03:00
제발저린다.
- Deep Zeppelin
- 2018/03/21 PM 04:34
박명수의 지금까지 스타일을 볼땐 그냥 아무생각없이 글자 맞춰서 던진것같은데..
구지 그거에 의미를 부여해서 모라할것까지 있나 싶네요...
그니까.. 박명수는 혼자 저런거 시키면 안돼요. 누가 옆에서 단도리해주는 사람이 필요함...
지금저성황에 유재석이나 하하가 있었으면 '아니 지금 무슨 큰일날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라고 하면
박명수가 ' 아~또 실언을 했네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뭐 이렇게 갔어야 하는데..
구지 그거에 의미를 부여해서 모라할것까지 있나 싶네요...
그니까.. 박명수는 혼자 저런거 시키면 안돼요. 누가 옆에서 단도리해주는 사람이 필요함...
지금저성황에 유재석이나 하하가 있었으면 '아니 지금 무슨 큰일날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라고 하면
박명수가 ' 아~또 실언을 했네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뭐 이렇게 갔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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