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약스포) 램페이지 요약2018.04.18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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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총한발맞고 리타이어했다고 생각 안하긴했음

 

가장 놀랬던건 악어가 암컷이었다는점

댓글 : 8 개
정확하게 말하자면 수갑이 아니라 케이블타이지만 아무튼ㅋ

재미있게 봤어요 ★더롹과 괴물들의 신나는 박살여행!★

이런영화는 그냥 단순하게 다때려부수고 거대 괴물들 보는 맛에 보는 영화인데

그부분을 충분하게 만족시켜줬고...(너무과하게 만족시켜줌..;; 감독 전작과 비슷할 정도..)

극장나오면서 왠 찐따가 엘레베이터에서 마치 남들 들으라는듯이 크고 격양된 목소리로

지랑같이온 일행들에게 영화가 개연성이 없다는둥 어쩌구저쩌구 평론하는데

겁나 한심... 영화 번지수 잘못찾아온 잘못한 지 대가리 개연성이나 신경쓸것이지..

왜 영화좆문가들은 꼭 개연성이라는 단어를 집착스러울정도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킬링타임용 영화 본문에 최선을 다한 영화였습니다.

여자주인공이 더 이쁘고 섹쉬했으면 킬링타임용 영화로 완벽했을텐데..

사람들이 가루가되도록 까는 그 총맞는 부분은...
ㅋ 아무리 특수부대출신이고 뭐고 아무리 더락이라고 해도 뭐라할말이 없긴하지만 ;
저도 여주가 더 이뻤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ㅋㅋㅋ
제작 예산이 모두 CG 몰빵되었나... 하고 생각했음
조지와 락형 왜 다른케릭터 들이 전혀 매력이 없어서 놀랐음..

이렇게 매력이 없을수도있구나....
저도 와이프랑 잼있게 보고 왔네요ㅋ
ㅋㅋ 조지랑 드웨인 존슨보는 영화 ㅋㅋ
찬구가 저건 서람아니라길래 저도 저랬는데 저건 드웨인 존슨이라고
저도 와이프랑 잼나게 보고 왔음. ㅋ
미니 램페이지

드웨인 존슨
몬스터들에게 인민의 팔꿈치를 가하지 않는 것은
몬스터들에 대한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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