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역대급 미친여자2018.06.05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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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 ver3
  • 2018/06/05 PM 04:58
의사한테도 저 난리치는데, 일반인이 구하려다가 얼마나 피해를 입을지...
저러니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거지.
노인들이 싫어지네..
아 씨1발 삽자루로 대가리 찍고 싶어지네
못배웠구나 싶다.
  • D.Ray
  • 2018/06/05 PM 05:11
그냥 남의 일들 신경끄고 살아가는게 제일
저런년은 망치로 대갈통 부셔버리는게 답이지
  • Groot
  • 2018/06/05 PM 05:13
와...진심 못배웠구나............
진짜 세상 각박하다 ㅅㅂ
다시 죽이면되겠네
와...
사망 보험금 못 타서 저러나 싶네
뚜껑을 따버려야지
하늘에 맞기긴 멀맞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기를 바랬나?
저런 경우가 많이 있다고
심폐소생술 하는 법 알더라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민간단체에서 인명구조자원봉사 하고있는데요,
저희도 교육받거나 할때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냥 119 부르시라고.
씁쓸한 현실이죠.
저런 사람은 다른 병원에서도 알 수 있게 얼굴 노출시켜놓고 의료거부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복지나 의술은 상식이 있는 사람들 선에서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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