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엄마한테 썅년이라하고 얼굴에접시 집어던진 딸2018.06.07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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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개
판에서도 매운 글인데 믿을만한가
비난하면 벌받지
정상참작 ㅇㅈ합니다....자기 가정도 있고....부모고 나발이고 인생에 악영향만 끼치는 친정따위는 갖다버려도됨.
엄마가 될 때 까지 참았으면 많이 참은거지 내려놔두 아무도 뭐라 할 수 업는 것임.
남동생세끼는 뭐한거야 당연하게 받아쳐먹었나??
엄마가 다 어머니는 아니죠..
진짜면 저 아줌마 학대가 상당했네. 진작에 안끊은게 졸 착한 딸이었네.

연을 끊을수 밖에 없다.
으억. 암이 걸린다
이런 이야기는 인터넷에는 많은데 주위에선 듣도보도 못해서..믿기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딸 응원함
인정
정신이 온전치가 못하네
뭐 사연이 사실이라면 저럴만도하네.

아무리 친모라도 30년 이상 육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아왔는데 오히려 이 정도로 끝내는게 신사적인거지.
또또 소설 쓰고 자빠졌다 ㅉㅉ
조회수 유도하려는 기레기의 판타지 소설에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없을것 같지만 친한 친구네도 저렇더라구요,
특히 독자만 계속 있던 집들이 그런게 유독 심한것 같던데
또 특징이 할머니가 집에 같이 사심..진짜 저런것 좀 없어졌으면
소설이길 바랍니다.....
옛날 드라마 생각난다.. 후남이였던가? 채시라씨 나오고...
단언컨데 저런집 있을것같다...
아들과 딸?
아들과 딸 최수종씨 김희애씨 주연
그의 엄마도 엄마에게서 저런 차별이 있었을듯 근데 지금 자신이 나는 안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 느낄때 엄마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한다.
저렇게 될때까지 버틴게 용하네 죽빵도 인정
이런 폐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정말로 낳아주는것도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걸 모르는 인간인것 같네요...

나중에 찾는건 결국 딸일텐데...
자식 낳아 키우는 아빠로서
패륜은 엄마가 저질렀네요.
자식은 그냥 정당방위죠
요즘 여자도 이렇게 차별받고 컸다 빼애액!! 을 시전하기 위한 메갈기레기의 소설일듯
  • D.Ray
  • 2018/06/07 AM 11:53
아직 저런 꼰대들 많은 세상임 주변에도 꽤 있고
저런게 희귀해 질려면 최소 20년은 지나야함
세상엔 저런 말종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 D.Ray
  • 2018/06/07 AM 11:52
엄마편드는사람 특)지가 안당해보고 폐륜찾음ㅋ
더 큰 문제는
저 딸도 똑같이 저런다는거...ㅠㅠ

대물림의 나쁜 예.
사진 본인에게 허락받지 않고 저렇게 올려도 되나요?
딱 오해하기 쉬운 사진인데?
사실이면 살인나도 할말없다
판타지소설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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