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판) 4년전 7살딸아이행동이 소름돋는다던 이야기의 후기2018.07.07 AM 09:0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png

 

 

2.png

 

 

댓글 : 7 개
결국 폭탄이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와 공포영화 한편 본 기분이네 ㄷㄷㄷ
부모는 매일매일이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겠네
애가 언제 어디서 어떤 큰 사고를 치고 올지 모르니;;
뭔가 설영하기는 어렵지만 엄청 무섭다....
와.... 머리맡에서 칼 들고 쪼그려 앉아있으면 진짜 간담이 서늘하겠네요....

저 분의 노력과 주위에서도 특히 선생님들이 상황을 알고 잘 지도를 해줘야 할텐데...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 가게 되면 집에 있는 시간 보다 학교에서 생활하는게 더 큰만큼 선생님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오겠죠
자는대 머리맡에 칼들고 앉아 있다니...그걸 또 배시시 웃고 있다라니 암만 내 자식이라도 그러면 무섭고 충격적이겠네
공포영화네 ㄷ ㄷ
남편도 본성을 숨기고 자라왔을수도 있겠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