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판) 그릇 빌려줬다가 욕먹었습니다2018.08.10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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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개
"가족이 아니라 범죄자 **들이네"
그래도 남편이 고구마가 아니고 사이다네요.
그지냐고 ㅡㅡ 참 염치도 없구나
친동생 한테도 저러는데 남한테는 존나 갑질하겠네
그지새끼들이 미치기까지 했으니 슈발 인간 취급 해줄 필요 없다.
ㅋㅋㅋㅋㅋ
포트메리온도 가격 꽤 비싼 편인데 더 비싼 거 안 줬다고 ㅋㅋㅋㅋ 어이가 ㅋㅋ
처음에 그냥 대충 보느라 포트메리온 빌려줬는데 뭐라고 했다길래 부담되게 비싼거 빌려줘서 그랬다는 줄...

포트메리온 비싼 메이커잖아. 우리 어머니도 하나씩 세일할때마다 사서 모으고 있는데...
ㄷㄷㄷㄷ
...포트메리온이 싸구려인줄 아나..;;
ㅎㅎㅎ 2차글을 보니 어마어마한 병신들이네
저런 인간들이랑은 안엮이는게 좋다 일찍 필터링 되서 다행
시어머니도 자기 첫째며느리가 어떤 인간인지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코펜 하겐? 포트 메리온? 이게 뭐죠? 먹는건가요?
음식 담는데 중요해요?
뭐 사람마다 다르지만 생일이나 기분좋은날 축하할 일이 있는 날은 본인이 항상 먹는 것보다 입는 것보다 좋은 것 해보잖아요 그런거랑 비슷하죠 손님이 오시거나 부모님들 포함 또는 가족의 생일및 축하하는 날 기분내려고 좋은 식기에 담아 먹곤 하죠 비싼 식기를 기본으로 매일 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씨바. 암걸리네
시어머니라는 사람도 그렇고 형님네라는 년도 그렇고

지들이 형편안되면 그냥 다이소 그릇을 쓰던 해야지

왜 잘살고 잇는 동생네 그릇을 그냥 쳐받으려고 그럼

저게 무슨 1~2만원인줄아나
그냥 락앤락이나 줘버려 ㅡㅡ
그 형님이란 년 옆에 있는 아주버님이란 작자는 또 뭐지..가만두는건가.. 쌍으로 이해가 안가네
그릇에도 저런게 있군요.. 다른세상 이야깁니다
그러게요..ㅎ
가족이면 다 가져도 되는 그지들이 많네요
근데 첫째 며느리랑 시어머니 사이가 저렇게 커버쳐줄 정도로 친한건가?
어우 거지새끼네 완전 !!
저런 정신나간 집안에서 남편이 정상인게 신기하네요..
포트메리온...... 이것도 나름 비싼 브렌드여서 우리집도 귀한손님이 오실때만 내 드리는 그릇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걸까?
이렇게 손절한게 다행이지
아니 정말 웃긴게요. 로얄 코펜하겐? 살돈도 없으면 빌려준것만해도 감사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준 겁니다 빌려준게 아니고
그래도 더 깊어지기전에 초반에 인간관계 정리된걸 다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그렇게 생각하면 이번 일 미리 잘터진거에요...
포트메리온 백화점 가서 가격보면 저소리 안나올껀데 그지새끼들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미친
비싼건가부네..
시어머니라는 년과 형님이라는 년

두 년이 문제구만
거지네..ㅋㅋㅋ
포트메리온이 뭐 싸구려도 아니고, 난 또 그릇 빌려주는 건줄알았는데 것도 아니고 그냥 드린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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