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판) 알바생의 반말에 억울한 부부2018.08.27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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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31에 벌써 저렇게 된거야???
한국뜨길 잘했지 31살에 갑질이라니 ㅁㅊ
알바 겁내 잘했네..속이 다 시원하네.ㅋㅋㅋㅋ
  • GX™
  • 2018/08/27 PM 07:54
개사이다네 ㅋㅋㅋㅋ
부부가 똑같네 ㅋㅋ
지금 댓글 천갠데 글쓴이는 안보고 있나봄 ㅋㅋㅋ
골빈 것들끼리 만나서 참 다행이야..남한테 피해 안주고 지들끼리 뭉쳐서 말이지
끼리끼리 만났네 ㅋㅋ
  • hinon
  • 2018/08/27 PM 07:58
알바도 알바지만 지점장이 잘했네요.
하이고~ 31살색히가 싸가지 없네. 고등학생이라도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존댓말을 하는 판에 뭘 잘했다고? 하긴 그러니깐 끼리끼리 만났지, ㅋㅋㅋㅋㅋ
진짜 서비스직하면 저런 사람들 자주 보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하나하고 자괴감 오지게 듬.
편의점 운영했었는데요. 사람들이 편의점에서 일하면 뭐 인생바닥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좀 있어요. 반말해도 되고 막대해도 되고
사람 본성이 권력을 쥐어주면 안다고들 하잖아요. 정말 인성 덜 된 사람들 나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많습니다.
31살이 알바생한태 야 라니 ㄷㄷㄷㄷㄷ
미틴 나이가 벼슬인가
저 서른 한살 부부 말대로라면

마흔인 나는

띠동갑인 저 년놈들에게 보자마자 반말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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