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판) 버린딸에게 애정을바라는 엄마2018.10.15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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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답이 정해져 있는데 뭘 바라는건지... 쯧쯧... 저런년은 어미가 아니다.
ATM이 필요하니까 근처에 두는거...
이게 정답
토나오네요
손절이 답
사탄도 두손 두발 들고 도망가겠네.

절연이 답
남은 평생 두고두고 발목잡을 확률이 높습니다.
안보는게 좋음.
보기만해도 암 걸릴거 같다.

차라리 아버지는 계속 도움도 주고 그나마 나은데 엄마란 작자는 그냥 쓰레기.
제발 판춘문예이길
그냥 암컷 수컷이 서로 본능에 끌려 섹스를 했고 너를 낳은거야 , 낳았다고 다 부모냐
그렇게 병신처럼 살지말고 네 인생을 살아라
보통 끼리끼리 만나고 아마 집에서 똑같은사람 만나서 도피처가 필요했을텐데 마침 그 도피처가 생기니 집에 무슨일있으면 딸집으로 피신해 있는거지 뭐.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만 당하는구나.
안타깝지만 애 낳고 기른다고 아무나 부모랍시고 인간으로서 성숙해지는 거도 아닌데,
하물며 저 어미되는 자는 기르는 거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애정이니 효도니 나발이니 참 많은 걸 자기 자식에게 바라네요.
저 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찍소리 못하고 자식 뒷바라지하는 데에 하나라도 더 일조하려고 할텐데 말이에요.
저거 드라마 내용아닌가?
엄마란 인간이 사이코 패스 아녀??
가까운 사례가 있어서 잘 압니다...
정신나간거 같아요 진짜 ㅋㅋ
내가 아이를 낳기전에.. 아빠란사람이 저럴수도 있구나.. 사람은 다 그런가 생각했는데..
내가 아이를 낳아보니.. 그런사람은 아빠가아니란 생각이 더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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