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깜짝놀란 오피녀2018.10.17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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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 기운도좋구만..

 

댓글 : 11 개
와.. ..힘 좋으시구만....
인성 좋은 오피녀 ㅋㅋㅋ
ㅋㅋㅋ 미친
애가 그래도 경우가 있네
ㅎ....그래도 매너 좋은 op녀네
제가 예전에 모텔 청소 알바한적 있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는데 모텔 앞에 왠 구급차가 와 있음..
야간 담당 형님에게 물어보니 할아버지 한분이 40대후반 아줌마랑 들어왔었는데 새벽에
비명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아줌마 알몸으로 벌벌 떨고 있고 할아버지 쓰러져서 부들부들 경련하고 있었다고...
구급차 실려간 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복상사
그래도 나름 갠잔은 옵피뇨네..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점잖게 표현해주네
세월은 흘러 건강은 점점 약화되고 옆에 아무도 없어 쓸쓸했겠지...

왠지 서글퍼진다
이제 1년뒤에나 슴
70대의 쿨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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