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한신포차갔다고 학부모한테 갈굼당하는 유치원선생님2018.10.23 PM 03:1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png

 

한신포차_하단이미지_1.jpg

 

 

 

한신포차가 뭐 어때서 술집여자 라고 해대는겨..


 

댓글 : 20 개
갑질과 증오의 시대에 살고있는것 같음...

저런 사람은 그 뭐냐 교회나 뭐 수녀원 같은곳에서 하는 곳에 애들 맡기면 될듯 기도원이던가? 아무튼

지들은 술안마시고 섹스도 안했나? 왜 지랄? 한신포차가 뭐라고 저지랄

지가 한신포차가서 헌팅해서 쉽게 몸굴리니깐 모두가 다 그런줄아나?
사생활침해임
퇴근하면 일반인으로 돌아가는거지..그리고 술먹고싶으면 술집가는거지 별걸 다 참견하네
남편이 한신포차앞에서 선생님 이쁘다고했나봄
;;;;;;;;????
주작이라기엔 더한 거 몇건을 실제로 알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바닥은 절대 학부모에게 번호 오픈하면 안됨.
  • v13m
  • 2018/10/23 PM 03:22
사생활 침해 신고.!!
그렇게 불안하면 유치원보내지말고 학교도 보내지 말고
지 아이 집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거라 라고 말하고 싶네요.
  • 25BQ
  • 2018/10/23 PM 03:27
절대, 네버, 에버, 자기 번호 흘리면 안됨..
모든건 공적인 채널로 오가야 함..
대부분의 엄마들이 저런가?
  • ekwl
  • 2018/10/23 PM 03:33
딸2 아빠로서 대부분의 엄마들은 오히려 선생님이 본인 아이를 싫어할까봐 최대한 공손하게 대합니다
개또라이같은년도 다있네.
아니 뭐 어린이집선생님이 생불인줄 아나? 애들 가르치고 나발이고 그거는 직업이고 퇴근하고나면 개인 사생활인데 태클걸어대는거보면 진짜 제정신 아니네.
꼬우면 니가 24시간 붙어서 키워 이 미친년아
한신포차가 뭔가해서 검색해보니

그냥 평범한 술집 겸 식당이더군요

거기 갔다고

애엄마란 년이 저 지랄 떠는 거에요???

거기가 뭐 모텔이라도 되나?

아니

모텔이면 뭐 어쩌라구?


저 애미라는 년은 여교사가 퇴근후에

집에서 다도, 꽃꽃이 이런 걸 해야 직성이 풀리려나?
정신이 아득해진다. 도대체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저런자가 부모가 될 수 있나.
애들이 한신포차가 뭐고 거기서 뭘하는지 왜 신경을 씀
당신의 더러운 상상력이 더러운 세상을 만드는거지
상또라이네 사생활 침해 수준이 어이가 없다 정말
대갈빡에 뭐가 든거야
이거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비슷한 경우 많음
그래서 번호 두개;; 투폰서비스같은거 써야함 ㄷㄷ
처음것만 봤는데..이머...어이가 없네요...
  • unin
  • 2018/10/24 PM 03:33
미친년이네.
아니 선생님들은 뭐 수녀님여야 하냐?

막말로 유치원 선생님이 퇴근 후에 술을 마시러 가든 나이트가서 놀던, 남친이랑 모텔을 가던 뭔 상관이냐.
아침에 술냄새 풀풀 풍기거나, 숙취로 힘들어하거나 하는 거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애들 교육에만 피해 없으면 되는 거 아냐?
꼴랑 한신포차 간걸로 저 ㅈㄹ하는 건 도대체 뭔 ㅄ같은 갑질이냐.

그리고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해.
SNS가서 보니까 선생님 몸매좋고 예쁘고, 그리고 여행다니는 거 부러우니까
괜히 트집 잡는데 애들은 그냥 우와~선생님이다~하고 끝난다.
애초에 유치원생이 선생님 사진보고 성적으로 생각한다면 가정교육부터 잘못되어 있는 거 아니냐?

선생님한테 뭐라고 하지말고 네년 이나 잘해
ㅈ도 아닌 게 유치원 학부모라고 선생님들이 대접해주니까 지가 뭐라도 되는 지 아는 데
너 같은 년 엄마로 두고 그걸 보고 자라는 네 자식이 불쌍하다.
의외로 교육 어쩌구 하면서

선생님들이 수녀처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애엄마들이 적지 않더군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