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택배기사 아저씨를 기다리는이유2018.12.10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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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아유 예뻐라.ㅎㅎㅎ
잘익은걸로 고른거봐 ㅋㅋㅋ 맛있겠다
금호나 Cj에게 먹히기 전에 대한통운 진해영업소 용원쪽 택배일을 했는데 하루에 200집 돌면 한집 있을가 말까 한 정도로 커피나 사과하나 주는 집이 있긴 있었음. 그 작은 정성에 힘이 좀 나긴 함 저 정도면 기분 좋죠
우리 동네 CJ 기사님은 맨날 문앞에 두고 노크한뒤 후다닥 가시냐고..
냉장고에서 캔 꺼내서 후다닥 쫓아나가면 벌써 사라지고 없음 ㅠㅠ
기사님이 얼마나 훈훈하실까ㅎㅎㅎㅎ
암살범의 뒷모습.. 상대방을 심쿵사하게 하려는 정예요원
부모님도 멋진분이신듯 ㅎㅎ
요즘은 집에 없을 때 찾아오니 뭔가를 할 수가 없음. 집에 있을 땐 벨만 누르고 놔두가 쌩~ 가시기 때문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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