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판)남친어머니가 초대해놓고 요리하라고해서 헤어집니다2018.12.26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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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손님의 개념이 아예 없네.........
당연 주작이겠지만 ㅋㅋ
이건 여자 승~
이건 뭐 ㅋㅋㅋㅋ 첨 불러서 이지랄을하는곳이 있다고....?
주작냄새가 진동을 하네..
하긴 요즘엔 진짜 말도안되는 일이 다 현실되는 세상이라..

주작이 아니라면 뭐 잘 헤어진듯
보통 앉아서 먹기만하면서 확대당하다 오는데..정말 기분 나쁜 기억이겠지만..그래도 결혼하기 전에 알아서 다행...
개눈인가...제목을 보고 왜 음식을 시켜(배달)먹는걸로 이해했지?
티비 쳐보고 앉아있엌ㅋㅋㅋ 미쳤나
뭔 개소리야ㅡㅡ남자보고 장작패라고해도 문제지 무슨ㅎ
으휴 저기 글에 나온 남자같은 정신병자가 여기 있었네ㅋㅋ
역시 세넓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남자가 장작을 팬다네
저라면 네 아버님 하고 예비사위의 듬직함을 보여드리기위해 열심히 장작팰것같은데....
차라리 가족 모두가 같이 준비하는거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손님에겐 일 시키고 다른 가족들은 티비보고 있는게 이상하지 않다고??

이런거 보면 주작이 아닐수도.
주워담을 생각없어요^^님도 잘 아시네요.희귀종 쓰레기인거ㅋㅋㅋㅋ
엄연히 손님으로 초대받아간거에서 무슨ㅋㅋㅋ
진짜 그런 마인드면 저 글에 나오는 남자처럼 결혼하기 힘드실듯...ㅎㅎ욕 많이 드시겠어요ㅋ기
세상은 넓다는거 다시 한번 배워가고 님 같은 분들땜에 저게 주작이 아니구나 배워갑니다ㅋㅋ
ㅇㅇ 30년 전에 엄마가 할머니 뵈러 갔을땐 엄마가 과일 깍아다 서빙 했다더라 근데 30년 전이지 시대가 바뀌고 세상은 변하는데 언제까지 과거에 사실래요 ... 고인 물아 좀 흘러 내려와
행여 여친집에서 가만앉아서 쉬라고해도 뭐도와드릴거 없나 싶어서 안절부절 못할것같은데ㅋㅋ
그러게요 저도 그쪽 여자분들 다 놀고있어도 제가 남자로써 할 일이있으면 기꺼이 할텐데...
시켜서 하는거랑 자기가 할일 찾아서 하는거랑은 틀리다 어휴 생각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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