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판)남편의 비상금을 탐내는 아내2019.11.15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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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아...머리야 ㅠ
그래도 들을 생각 있고 자기가 고친다고는 하네...
저게 생각 있는거라고 생각하세요?
마지막 안읽으심요?
제가 고칠게요 라고 하잖아요.. 용돈 인상까지 하고..
저래도 답답하긴한데
진짜 하도 세상이 이상해서
저정도만 해도 데꾸 살이ㅏ야 할것 같다.
생각이있으면 저런글 써올릴 생각도 안햇곘지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상한 소리 안해서 다행 ㅋㅋㅋ
지 쓰고 싶은데는 1원도 안쓰나 지켜봐야 할 듯
저정도만 해도 훌륭하져 뭐...
여자들 공감능력이 높다는데
자기유리한 쪽으로만 높은듯
그래도 반성하는 저게 어디여
그나마 고친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아 숨막힌다 ㅠㅠㅠㅠ
남편 개불쌍하네
아휴... 고구마
ㅋㅋㅋ 요즘 저런 여자들 많아요...제 주변에도 저런 제수씨, 형수님 많죠..
결혼 안하는게 좋을수도...
판은 그냥 안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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