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단골식당에 돈 빌리는 여자2020.02.25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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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

댓글 : 13 개
그냥 수신차단이 답이네 ㄷㄷ
병원비는 아무리 봐도 거짓말 같음.
진짜 해보면 생각보다 그지같은 사람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와... 이런 글 보면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근데 또 보면 저거보다 더한 사람이 많아요 ㅠㅠ
술 먹고 지갑 잃어버렸을 때...
동네 로또 가게에서 택시비 빌려서
출근한적은 있었는데...

병원비를 보태달라니....ㅋㅋ
동네고 오고가면서 보이니까 가능한건데 저건 미친거죠 그냥 ㅋㅋㅋㅋ

욕구만 남은 짐승인가.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ㅋㅋ 또라이네
진상많아요 자기가 병원에 입원해서 집에 애들만 있다고해서 외상요구함. 어머니가 딱해서 해줬는데 그게 쌓여서 20만원가까이 됐는데 안줌. 말이안통하는집이라 결국 포기.
택시에서 사람내려서 택시비 빌려감 안줌.
비오는날 우산빌려감 안줌.
주문하고 카드긁는데 한도초과나 불량으로 외상 후 안줌(엄청많음)
위상황이 의도적인경우 담배보루로 사달라는일도있음
결국 외상하는사람치고 정상인 못봄. 애초에 친구나 지인한테 빌리지 외상하는거 자체가 신용이 개불량한듯
가정교육 어케 받은거야!?
남이라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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