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성폭행 합의금을 결혼 자금으로 빌려달라는 언니2020.07.01 P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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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사탄이 소리지르면서 도망감
악마가 진화한게 바로 인간이라는 나의 가설이 빛을 발할때다
가지고 있는게 찜찜하지 않냐고 하는 양반이
결혼같이 중요한 일에 그런 찜찜한 돈을 쓰겠다고?
좀 납득이 안되네요
엄마가 나중에 준다는데 안빌려줄 이유도 없긴하지만
엄마는 당장 상황 넘어가려고 거짓말하는거죠. 나중에 줄 수 있으면 당장 엄마가 마련해서 언니에게 주고 나중에 자기가 갚으면 되니까요. 나중에 줄 생각 없으니 나온 말입니다
친언니 맞나??
이러니 사탄들이 실직하지 ㅋㅋㅋ
걍 대출받아서 결혼하지 왜 저래?
  • A-z!
  • 2020/07/01 PM 07:23
절레절레;
어차피 있으나 마나한 돈이라고?
개또라이인가...
  • v13m
  • 2020/07/01 PM 07:29
인간 인가.?
보통의 인간이라면 저런 짓 못하지.!!
인간이 아닌것들이다.!!
그런 일 겪은 사람한테 할 소리 아니라보는데...강제징용 피해자들한테 비슷한 소리해서 되믄 인정하겟다.
사람인가..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살아서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사이코패스 or 소시오패스다.
둘중 하나겠군요
ㅎㄷㄷ
  • GX™
  • 2020/07/01 PM 08:27
미친
주작냄새가... 난다고 봄...
주작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속아주자면,

그런 언니에게는, "언니도 성폭행 당해서 합의금 받아서 그 돈 써" 라고 해야지
차용증 쓰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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