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져도 목욕탕은 계속 영업하는이유2020.12.16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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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개
구차한 변명 같은데? 막상 걸리는 지역보면 못사는 동네가 아닌데?
이런걸로 변명하면 목욕탕 협회에서 돈이라도 찔러줄까봐 그러겠나..
현상을 보셔야지 코로나 이전에도 기본적 행동에도 제약이 있는 가정은 많이 있었음.
코로나로 일반적인 국민들이 힘들겠지만 실제 기본생활도 어려운 국민들은 진짜 생사의 기로에 놓인 상황도 있을 것.
보이는 부분이 전체가 아님..
  • Kin-z
  • 2020/12/16 AM 11:20
판자촌이 아직도 있으니깐요
슬럼의 파편화 라고 하죠. 그 땅값 비싸기로 소문난 강남에도 고시원이 있고 쓰러져가는 집이 있고 그래요. 거기 사는 사람들 온수가 안나오거나 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치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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